보졸레 누보와 탱고, 그리고 미스터 루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유혹적인 레드 와인과 음악이 곁들여진 Mr. Luel’s Club 와인 파티. Mr. Luel 클러버들은 ‘50년간 최고의 맛’이라고 일컬어 지는 보졸레 누보의 잔을 기울이며 탱고 음악에 취했다. :: 재즈, 라벤타나, 와인, Mr.Luel, Villa Etwas, VVIP, 탱고, 파티, 와인파티, 엘르, elle.co.kr:: | :: 재즈,라벤타나,와인,Mr.Luel,Villa Etwas

크리스마스때까지 마시는 햇포도주. 보졸레 누보의 향기로 가득했던, 지난 11월 24일. 청담동 Villa Etwas(빌라 에트바스)는 와인 애호가이자 젠틀한 30대 이상 VVIP 남성들의 축제 분위기로 한껏 고조되었다. 바로 대한민국 최상위층에 속하는 CEO 및 전문직 남성들로 구성된 Mr. Luel's Club이 오픈을 축하하며 제 1회 ‘Wine Event’ 파티를 개최한 것. AT THE PARTY PLACE이 날 보졸레 누보의 밤을 향유하기 위해 Mr. Luel Club의 회원인 교수, 변호사, 치과의사, 회계사, 전문CEO 등과 동행한 품격 있는 패션 피플들은 아름다운 재즈 선율과 고급 보졸레누보의 향기를 머금은 곳으로 안내되었다. 테이블에 준비된 와인은 세련된 프리미엄 칠레산 화이트 와인인 ‘베란다 그랑리져브 샤르도네’와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셸롤랑의 아르헨티나 멘도자산 레드와인 ‘끌로 드 로스 씨에떼’ 였다. 함께 곁들인 디너 또한 와인의 풍미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뤄냈다.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09/12/15/MOV/SRC/01AST022009121506201016092.FLV',','transparent'); 1 메인 디너와 곁들인 Clos de Los Siete(끌로 드 로스 씨에떼) 2007 레드와인. (주)길진인터내셔날샤르도네와 신선한 석화에 감탄할 때쯤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박재은의 와인 강좌가 시작되었다. 프랑스 파리 코르동블루에서 그랜드 디플롬 과정을 수학한 파티 플래너이자 칼럼니스트인 그녀는 ‘포도 종류로 이해하는 와인과 시음 에티켓’을 이야기했다. 보졸레 누보로 유명한 레드 와인인 가메(Gamey). 산도가 높고 강한 향. 화이트 와인의 대표 품종인 보르도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그리고 빛깔이 아름답고 소비뇽 블랑과 블렌딩되는 세미용(Semillon)등 핵심적인 와인 품종에 대한 내용을 들려주었다. 어떤 와인을 택할지 고민이 된다면, 소믈리에에게 오늘은 소비뇽 블랑으로 하고 싶다는 제스처를 취할 것. 그날의 분위기와 음식에 따라 다양한 소비뇽 블랑을 추천해줄 것이다. 1 파티의 하이라이트인‘라벤타나’의 재즈공연강좌가 끝나고 ‘라벤타나’ 재즈 공연팀(제 6회 한국대중음악상과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부문 수상)의 리드미컬한 재즈 콘서트가 열렸다. 특히, ‘LIBER TANGO’의 첼로선율이 파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깊어가는 겨울 밤, 보졸레 누보와 탱고, 그리고 젠틀한 Mr. Luel들과의 추억은 레드 와인의 탄닌처럼 오랜 여운을 남겼다. 1 끌로 드 로스 씨에떼(Clos de Los Siete)-아르헨티나의 멘도자산. 짙은 레드컬러의 와인으로 붉은 육류 고기와 잘 어울린다. 2 베란다 그랑 리져브 샤르도네(Veranda Grand Reserve Chardonnay)-칠레산, 100% Chardonnay 2006. 반짝이는 황금빛. 긴 여운과 잔향이 매력적인 와인.3 Mr.Luel’s 와인 이벤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