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고 로비

에이사 곤살레스

앰버 허드

올리비아 팔레르모

크리스틴 스튜어트
끝나지 않는 팬데믹 속에 마스크가 전 세계인의 필수 액세서리로 등극했다. 이 와중에 평범함을 거부하고 새로운 유행을 견인하는 셀러브리티들은 투박한 마스크 대신 다채로운 디자인의 반다나 스카프로 참신한 ‘팬데믹 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올리비아 팔레르모, 반다나 스카프로 무장하고 거리로 나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물론 불꽃 튀는 이혼 소송 중인 조니 뎁과 앰버 허드 역시 마스크 대신 반다나로 얼굴을 가린 채 법정에 출석해 화제를 모았으니! 우울한 팬데믹 속에서 한 줄기 재미를 선사하는 셀럽들의 참신한 스타일을 눈여겨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