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LE 스테이지- 죠지(george) #ReebokLOVE
비와 함께 시작된 가을의 초입, 여름 햇살에 까맣게 그을린 죠지(george)가 〈달팽이〉를 불렀습니다. 이 노래, 오늘 하루를 아름답게 만들어 줄 완벽한 선곡이었어요. 이번 엘르 스테이지의 킬링 포인트는 기타리스트 Ampoff의 솔로 파트입니다. 기타와 베이스 선율에 의지한 채 죠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노래를 듣고 좋고 신나는 감정이든, 슬픈 감정이든 본인이 원하는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진솔한 위로 방식과 까맣게 탄 죠지의 지난 여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LLE스테이지와 리복(Reebok)이 함께 긍정적인 바이브를 전하는 #ReebokLOVE 캠페인으로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본 컨텐츠는 '리복'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02:59 Q. '달팽이'
03:13 Q. 감상 포인트
03:45 Q. 전하고 싶은 위로?
04:10 Q. 죠지 스타일
04:32 Q.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05:04 Q. 죠지 밴드?
05:20 Q.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05:33 Q.‘코스믹보이’랑
05:57 Q. 야윈 죠지
죠지와 Ampoff, Noogi Park이 신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클럽 C'는 모두 Ree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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