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청청시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지금은 청청시대

90년대 '청청' 스타일이 돌아왔다.

ELLE BY ELLE 2020.09.07
 

SUPER DENIM

코펜하겐 패션위크 기간에 포착된 패션 피플의 톤 온 톤 데님 룩. 두툼한 플랫폼 슈즈와 와이드 팬츠로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코펜하겐 패션위크 기간에 포착된 패션 피플의 톤 온 톤 데님 룩. 두툼한 플랫폼 슈즈와 와이드 팬츠로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이제 ‘데님=캐주얼’ 이라는 공식을 바꿔야 할 때. 트위드 소재와 데님을 적절히 믹스한 샤넬의 데님 룩은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며 시선을 끈다.

이제 ‘데님=캐주얼’ 이라는 공식을 바꿔야 할 때. 트위드 소재와 데님을 적절히 믹스한 샤넬의 데님 룩은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며 시선을 끈다.

티모시 샬라메의 연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에이사 곤살레스. 그녀의 데님 룩은 대담하기 그지없다. 셔츠의 앞 단추를 거의 배꼽까지 풀어 헤친 것!

티모시 샬라메의 연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에이사 곤살레스. 그녀의 데님 룩은 대담하기 그지없다. 셔츠의 앞 단추를 거의 배꼽까지 풀어 헤친 것!

‘청청’ 패션도 벨라 하디드가 소화하면 ‘쿨’해진다. 크롭트 톱에 데님 셔츠와 팬츠를 매치하고, 롱 재킷을 레이어드해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청청’ 패션도 벨라 하디드가 소화하면 ‘쿨’해진다. 크롭트 톱에 데님 셔츠와 팬츠를 매치하고, 롱 재킷을 레이어드해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언제나 대담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킴 카다시언. 소매를 한껏 부풀린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 라텍스 소재의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몸의 굴곡을 한껏 드러냈다.

언제나 대담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킴 카다시언. 소매를 한껏 부풀린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 라텍스 소재의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몸의 굴곡을 한껏 드러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사이에서 날아온 듯한 스타일. 짧은 티어드 스커트와 조그마한 핸드백으로 레트로 무드를 한껏 강조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사이에서 날아온 듯한 스타일. 짧은 티어드 스커트와 조그마한 핸드백으로 레트로 무드를 한껏 강조했다.

올 데님 룩을 보다 화려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블랙 & 화이트가 대비를 이루는 레오퍼드 패턴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 지수를 확 끌어올려보자.

올 데님 룩을 보다 화려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블랙 & 화이트가 대비를 이루는 레오퍼드 패턴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 지수를 확 끌어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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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손다예
    사진 IMAXtree.com / GETTYIMAGESKOREA
    디자인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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