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신박한 리폼

한끗 차이로 새롭게 태어나는 버려지는 물건의 재발견.

BYELLE2020.09.15
 
@camera60studio  
이 계정을 보고 나면 쇼핑백, 과자 상자 등을 사용하고 써 휴지통으로 향하는 손이 멈칫할지도 모른다.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바스티아니와 리비토 부부는 록다운 기간 동안 가장 밀접했던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됐고 자신들의 장기를 살려 사람들에게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를 전했다. 
 
 
 
@often_told  
빈티지의 희소성을 익히 알고 있는 디자이너 김가윤은 빈티지 스카프와 입지 않는 옷을 조합해 모자, 셔츠 등으로 재탄생시켰다. 스카프 패턴에 스토리를 더해 재해석한 아이템은 용도에 따라  코팅을 하거나 실크의 흐르는 느낌을 살려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di_vsn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비전은 서로 다른 프린트의 빈티지 티셔츠나 리바이스 진을 2~3개 이어붙이고 날염 프린트를 하는 작업을 선보여왔다. 최근엔 브랜드 리매인(@remainbirgerchristensen)과 협업해 가죽 코트와 페이즐리 셔츠까지 영역을 넓힌 라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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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지회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