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부터 선미까지 스타들의 블랙 홀릭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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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부터 선미까지 스타들의 블랙 홀릭

하늘 아래 같은 블랙 룩은 없다. 블랙 컬러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장효선 BY 장효선 2020.08.30
 
@lalalalisa_m

@lalalalisa_m

주름 장식과 상반된 소재 매치, 독특한 커팅 등 볼거리가 풍성한 블랙 룩을 선보인 리사. 트렌디한 청키 체인 네크리스와 스퀘어 토 부츠까지 더한 빈틈없는 연출이 눈에 띕니다.  
 
@han_ye_seul_

@han_ye_seul_

 
치명미 한도 초과! 한예슬은 과감하게 파인 네크 라인과 파워 숄더를 장착한 마이크로 미니드레스를 선택했어요. 길게 늘어뜨린 스트레이트 뱅 헤어도 관능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hi_sseulgi

@hi_sseulgi

평범한 아이템도 블랙으로 통일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기분 좋은 레터링 티셔츠와 블랙 팬츠, 컨버스 슈즈로꾸안꾸 데일리 룩의 정석을 보여준 슬기처럼 말이에요.   
 
@roses_are_rosie

@roses_are_rosie

목선과 어깨, 허리와 허벅지 등 스킨을 적당히 드러낸 스타일을 선보인 로제. 이번 시즌 ‘핫’ 아이템인 롱 글러브와 체인 네크리스까지 섭렵했어요.  
 
@miyayeah

@miyayeah

컴뱃 부츠는 선미의 시그너처 아이템이죠. 그는 스터드 장식의 원피스와 투박한 부츠, 인더스트리얼 요소를 더한 백으로 락시크 분위기 완성했어요.  
 
@hwangseungun

@hwangseungun

블랙 컬러를 페미닌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단순한 캐미솔과 넓게 퍼지는 튤 스커트로 발레리나 같은 블랙 룩을 선보인 황승언의 스타일을 참고하세요. 와이드 벨트나 컴뱃 부츠를 믹스매치해 현실감 있게 소화했어요.  
 
@hyominnn

@hyominnn

퍼프 숄더의 크롭트 블라우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벨티드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실루엣의 미학을 보여준 효민. 미니멀한 디자인의 핸드백으로 통일감 있게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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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미나(130 Collective)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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