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앞당겨진미래_간헐적 비건

완전한 비건은 아니다. 고기를 덜 먹으려고 노력하는 플렉시테리언이다.

BYELLE2020.08.30
 
“완전한 비건 한 명보다 고기를 덜 먹으려고 노력하는 100명이 낫다”는 이야기처럼 유연한 플렉시테리언을 위한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푸드 기업 인테이크는 병아리콩, 옥수수, 당근 등 아홉 가지 야채와 곡물로 만든 대체육 ‘이노센트 베지볼’을 선보였다. 해외에서 이미 검증된 식물성 고기 ‘비욘드 미트’가 동원F&B를 통해 8월 초 이마트 ‘비건 존’에 입점한 데 이어 SPC삼립은 푸드 스타트업 ‘저스트’와 독점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녹두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로 달걀 맛을 구현한 ‘저스트 에그’가 올 하반기 국내 출시될 전망. 우리는 기꺼이 ‘간헐적 비건’이 될 수 있을까? 대답은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