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정윤기's Pick! 다채로운 프린트의 세계

온몸을 물들이는 맥시멈 프린트부터 스타일의 화룡점정 펜던트 목걸이까지.

BYELLE2020.08.24
 

YK TREND

때로는 정글에서 걸어 나온 듯, 때로는 꽃밭을 옮겨놓은 듯 다채로운 프린트의 세계. 올여름에는 화려함의 극을 달리는 프린트 룩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린트로 빼곡하게 채우는 방식으로 말이에요. 처음부터 과감한 시도가 부담스럽다면 지방시의 플라워 패턴 룩을 참고해 보세요. 상하의 프린트를 통일하고, 컬러만 다르게 연출해도 생동감 넘치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루이 비통의 룩처럼 핸드 프린팅이 가미된 아이템을 골라보세요. 손맛이 느껴지는 핸드 프린팅은 스타일을 보다 유니크하게 만들어준답니다.
 
 

ITEM AWARDS 

티셔츠와 찰떡궁합! 간결한 포인트가 되는 펜던트 네크리스. 
크고 작은 두 개의 체인을 연결하고, 한쪽 고리에 크리스털을 세팅한 목걸이는 17만9천원, Swarovski. 앙증맞은 데이지꽃 모티프의 펜던트를 장식한 목걸이는 6만9천원, Vintage Hollywood.파스텔컬러의 도자기 펜던트에 나무 형상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네크리스는 36만9천원, Mulberry. 검과 방패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14K 골드 네크리스는 56만원, TrencadisM.기하학적 고리 형태의 펜던트를 단 브라스 체인 네크리스는 7만9천원, Ille lan.알파벳 D를 곡선 형태로 재해석한 펜던트 목걸이는 49만8천원, Didier Dubot.
 
 

CELEB STYLING

새로운 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제작발표회에서 고혹적인 모습을 드러낸 나나 씨의 스타일링을 소개할게요. 긴 생머리와 늘씬한 비율을 강조하기 위해 보테가 베네타의 니트 드레스를 선택했답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비대칭 네크라인과 꼬임 디테일이 밋밋하지 않고 오히려 우아해 보이는 효과를 줬네요.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도록 발등을 드러내고 드레스와 컬러를 맞춘 슈즈를 선택한 점도 눈에 띕니다. 마지막으로 한쪽 발목에만 앵클릿을 착용해 보일 듯 말 듯 은근한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이 센스 만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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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스페셜 에디터 정윤기
  • 에디터 손다예
  • 사진 우창원/KBS/IMAXtree.com/dior
  • 디자인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