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이미지의 오픈 칼라 블라우스를 쨍한 블루 컬러의 트레이닝 쇼츠와 매치해 신선하게 연출한 페기 구. 데일리 룩의 치트키로 트레이닝 쇼츠를 추천합니다~
남들과는 다른 위크엔드 룩을 위해 비비드한 컬러의 트레이닝 쇼츠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경쾌한 스트라이프 셔츠나 러블리한 무드의 톱을 매치하면 성공률 100%!
얇은 나일론 소재의 트레이닝 쇼츠는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물놀이 후 간편하게 입기 좋죠. 키아라 페라그니처럼 비키니 위에 튜닉이나 커버업 드레스 대신 트레이닝 쇼츠를 매치해보세요.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주말의 여유를 느낌 있게 즐기기 위한 최적의 준비물은 넉넉한 사이즈의 셔츠와 편안한 트레이닝 쇼츠. 베로니카 헤일브루너처럼 단추를 과감하게 풀고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하면 더할 나위 없겠죠?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과 활동적인 트레이닝 쇼츠가 만나는 발칙한 상상을 몸소 실천한 린드라 메딘. 안 어울릴 것 같은 두 아이템이지만 블랙 컬러로 통일시킨 덕분에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합니다.
방수 소재를 사용해 비치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는 쇼츠는 11만9천원, Clove.
사이드 포켓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한 쇼츠는 13만9천원, Lacoste.
사이드 라인의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쇼츠는 8만6천원, Stussy.
친환경 소재로 만든 소프트한 그린 컬러의 쇼츠는 3만9천원, N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