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데님이여 영원하라

삼시 세끼 먹는 밥처럼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데님의 매력.

BY이재희2020.08.21
@claire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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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블로거 클레어 로즈는 상·하의 모두 데님으로 맞춘 청청 패션을 선보였어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오버사이즈 셔츠 단추 몇 개는 열어두고, 넉넉한 핏의 바지를 매치해 멋지게 연출했죠. 여기에 보잉 선글라스와 모노그램 미니 백으로 올드 스쿨 분위기를 더했네요.

 
@hyunah_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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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스타일링의 정석이 여기 있어요. 현아는 몸에 달라붙는 흰색 슬리브리스 톱과 스키니 진, 그리고 검은색 컨버스로 마무리해 베이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죠.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앞머리까지! 청순함 그 자체예요.
 
@lifeofbo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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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스커트는 길이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미니스커트는 발랄하지만 미디나 롱스커트로 선택하면 더 성숙하고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죠. 하늘색 홀터넥 니트와 데님 미디스커트를 톤온톤으로 연출한 마르타 시강의 스타일처럼요.  
 
@shh_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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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처럼 데님 오버롤은 어떤가요? 뒷마당에서 페인트칠해야 될 것 같은 작업복 스타일은 별다른 것 없는 화이트 티셔츠와 양 갈래 헤어만 더해도 귀여운 데일리 룩으로 연출됩니다.  
 
@yoo_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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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는 하얀색 스티치가 돋보이는 데님 원피스를 입었어요. 바디 컨셔스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도 데님 소재로 고르니 깜찍하죠? 머리 위로 두른 빅 사이즈 리본과 청키한 주얼리가 ‘Like a Virgin’을 부르던 전성기 시절의 마돈나를 떠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