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홀터 네크 패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눈에 띄는 홀터 네크 패션

이재희 BY 이재희 2020.08.12
@ctrsacto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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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감싸는 홀터 네크 디자인은 1930년대에 유행하던 슬리브리스와 하이 네크 디자인이 합쳐져 발전된 형태라고 해요. 그 당시 드레스나 수영복에 주로 사용되던 홀터 네크의 인기는 지금도 유효해요. 수십 년이 흐른 뒤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패션이라니 예사롭지 않죠?
 
@ireneisgood

@ireneisgood

아이린의 매력적인 홀터 네크 톱에 주목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이 지속되는 요즘 어깨와 팔을 시원하게 드러낸 디자인은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죠. 이런 톱엔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레트로 무드를 살려보세요.
 
@kimkardashian

@kimkardashian

킴 카다시안이 선택한 건 쇄골 위로 큰 X자를 그리며 교차하는 체크 패턴 홀터 네크 톱이에요.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글래머러스한 보디 라인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그녀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하고 있죠.
 
@naraaziza

@naraaziza

홀터 네크 비키니와 크롭트 톱을 레이어드한 모델 나라 펠만. 이런 홀터 네크 수영복은 어깨를 넓어 보이게 하기 때문에 체형을 커버하기에도 좋아요. 그녀처럼 얇은 스트랩 비키니라면 쇄골까지 강조할 수 있어요.
 
@riri_young

@riri_young

뷰티 크리에이터 리리영은 깔끔한 홀터 네크 톱과 핑크색 쇼츠를 입고 홈케어 중이에요. 헐렁한 러닝셔츠가 아닌 몸에 밀착되는 톱은 자칫 루스해지기 쉬운 홈웨어를 스타일리시하게 변화시키는 아이템!
 
@joohw_vp

@joohw_vp

모델 주혜원은 얇은 끈이 목을 감싸는 홀터 네크 톱을 입은 셀피를 공개했어요. 줄무늬 패턴과 작은 프릴 포인트가 귀엽네요. 슬리브리스가 부담스럽다면 그녀처럼 어깨만 드러내는 오프숄더로 변형된 아이템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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