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빛나는 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눈부시게 빛나는 너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지미추 페퍼민트 글리터

ELLE BY ELLE 2020.08.14
 ‘YOU ARE THE APPLE OF MY EYE’.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람이라는 아주 유명한 문장이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미추가 눈부시게 반짝이는 페퍼민트 글리터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매끄러운 실루엣에 화려한 글리터로 뒤덮인 지미추 페퍼민트 글리터 컬렉션은 부드러운 나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샌들, 탈부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활용도를 높인 백, 마이크로 인터 솔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스니커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로 소문난 김나영, 모델 아이린, 고아라도 지미추 페퍼민트 글리터를 선택했습니다. 김나영은 셔츠와 스커트에 컬러 배색을 준 뒤, 지미추의 'SERESA' 하이힐을 매치해 그녀만의 패션 센스가 엿보이는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네요. 중요한 미팅 자리에, 또는 갤러리 오프닝 때 입으면 너무 멋질 것 같지 않나요?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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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is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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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raofficialfan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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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_ohmy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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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은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원 컬러 파자마룩에 'MINI PARIS BAG'을 매치했습니다. 은은한 그린 빛이 도는 지미추의 글리터 컬러와 맞춘 것이 포인트! 그녀처럼 몸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소재의 파자마룩은 편안하면서도 멋스럽죠. 배우 고아라는 깅엄체크의 귀여운 재킷과 샤 스커트, 반짝이는 'MINI PARIS BAG'를 매치해 소녀같은 그녀를 더욱 사랑스러워보이게 만드네요.
 
오피스룩으로도, 데이트룩에도, 화려한 파티 속에서도 그 빛을 발하는 지미추 페퍼민트 글리터로 한여름 가벼운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떨까요? 눈부신 반짝임에 주저할 필요 없습니다. 장식이 없는 심플한 슬립 드레스나 화이트 셔츠에, 몸에 가볍게 떨어지는 산뜻한 미니 드레스에 매치한다면 심플하지만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8월 말까지 백화점 방문 시 특별한 혜택이 있다고 하니, 지미추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까운 매장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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