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LE스테이지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는 상상은 언제나 설레죠♥ 그 마음을 담아 Hoody(후디)가 자신의 사장님의 곡, '좋아(JOAH)'를 불렀습니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불렀는데 그 매력이 범상치 않습니다. 가사를 따라 부르다 보면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100% 무결점 라이브가 포인트! ELLE스테이지와 리복(Reebok)이 함께 긍정적인 바이브를 전하는 #ReebokLOVE 캠페인으로 기분 좋은 상상에 빠져보세요.
인터뷰
Q. '좋아(JOAH)'
Q. 오늘의 스타일링
Q. ‘Hoody(후디)’라는 이름
Q. 코로나19가 끝나면 하고 싶은 무대
Q. 계획?
Q. #ReebokLOVE를 위한 추천곡
Q. '안녕히(Adios)' 에피소드?
후디가 플로럴 드레스에 매치한 볼캡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클럽 C'는 Reeb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