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100%를 그대로 구워 역대급 광택을 자랑한다. ‘강민경 올리브 네일’로 인기몰이 중인 글로스 마이 컬러, 7천8백원,
Dashing Diva. 영롱하게 빛나는 솔리드 컬러와 모래를 연상시키는 글리터 입자의 조합이 청량감을 불러일으킨다. 페디 마린 머메이드, 1만2천9백원,
Gelato Factory. 신비로운 마르살라 컬러. 액상 젤을 베이스부터 쌓아 만들어 손톱에 붙인 뒤 젤 램프로 구우면 전문가에게 받은 것 같은 두께와 광택이 표현된다. N 베이직 네일 1호, 1만2천8백원,
Oh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