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라코스테의 오리지널 폴로 셔츠 디자인을 그대로 담았다. 옐로 보틀이 사랑스럽고 자몽과 핑크 페퍼콘, 앰버 베이스 등 아로마틱 & 프루티 향조가 긍정 무드를 발산한다. 오 드 라코스테 L.12. 12 죤 옵티미스틱, 50ml, 6만9천원, Lacoste.
3 손끝을 화려하게 물들여줄 네온 그린 컬러의 젤 네일 래커. 톤다운된 그린 컬러와 믹스해 사용하면 데일리 네일로도 활용 가능하다. 젤리끄 젤 컬러 코트 힙정글 컬렉션, #GF786 정글 네온, 5만원, Bandi.
4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를 더해줄 청량한 애시드 쿨 핑크 컬러의 매트 립. 크림 질감이라 입술에 닿는 순간 극강의 보송보송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뉴트로 매트 애시드 리미티드 에디션, 09 더 핑크, 1만8천원, Amuse.
5 밝은 푸시아 핑크 컬러의 블러셔로 펄이 없는 매트 타입. 미세한 파우더 입자 덕에 컬러가 뭉치지 않고 맑고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눈과 애플 존 사이에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둥글게 더해줘도 좋다. 블러쉬, 꾀흐 바땅, 4만원대, Nars.
6 한층 더 또렷한 컬러와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돌아온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라 라인. 미세한 펄을 함유한 컬러 펜슬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지속력이 강점. 아쿠아 레지스트 컬러 펜슬, 7 라군, 3만원, Make Up For Ever.
7 생동감 넘치는 옐로 에너지를 담은 픽스 미스트. 레몬과 오렌지의 밝은 기운을 더해 상큼한 향은 물론이고 수분 공급과 12시간 동안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픽스 플러스 플레이, 1만9천원대, 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