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이 더 예쁜 스타 9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뒷모습이 더 예쁜 스타 9

뜨거운 태양 아래 더욱 빛을 발하는 여름의 뒷모습.

ELLE BY ELLE 2020.07.13
 

BACKSTREET GIRLS 

다양한 노출의 기술을 보여주는 벨라 하디드. 90년대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는 백리스 셔츠에 로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다양한 노출의 기술을 보여주는 벨라 하디드. 90년대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는 백리스 셔츠에 로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저스틴 비버와 럽스타그랩을 올리며 여전히 애정을 과시하는 헤일리 비버. 과감한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등 라인을 뽐냈다.

저스틴 비버와 럽스타그랩을 올리며 여전히 애정을 과시하는 헤일리 비버. 과감한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등 라인을 뽐냈다.

잔잔한 꽃무늬가 더해진 소녀적인 드레스도 날개 뼈가 훤히 보이는 스퀘어 네크라인이라면 보다 성숙한 멋을 낼 수 있다.

잔잔한 꽃무늬가 더해진 소녀적인 드레스도 날개 뼈가 훤히 보이는 스퀘어 네크라인이라면 보다 성숙한 멋을 낼 수 있다.

온라인 뷰티 편집 숍(@roseinc)을 운영하고 있는 로지 헌팅턴 휘슬리는 베르사체의 멀티 스트랩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 뷰티 편집 숍(@roseinc)을 운영하고 있는 로지 헌팅턴 휘슬리는 베르사체의 멀티 스트랩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를 론칭하며 몸매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듯한 킴 카다시언. 보디라인을 강조하다 못해 ‘상의 실종’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홀터넥 톱을 선택했다.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를 론칭하며 몸매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듯한 킴 카다시언. 보디라인을 강조하다 못해 ‘상의 실종’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홀터넥 톱을 선택했다.

가죽은 ‘여름에 입을 수 없다’는 편견을 버릴 것. 두아 리파처럼 컷아웃된 재킷이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가죽은 ‘여름에 입을 수 없다’는 편견을 버릴 것. 두아 리파처럼 컷아웃된 재킷이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몸을 따라 흐르는 슬립 드레스를 입은 지지 하디드의 뒷모습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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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등 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무심하게 묶은 크롭트 톱으로 보일 듯 말 듯한 룩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

온전히 등 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무심하게 묶은 크롭트 톱으로 보일 듯 말 듯한 룩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베이지 컬러 수트. 컷아웃된 재킷을 선택하면 한여름에도 수트 룩을 즐길 수 있다.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베이지 컬러 수트. 컷아웃된 재킷을 선택하면 한여름에도 수트 룩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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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지회
    사진 IMAXtree.com / GETTYIMAGESKOREA
    디자인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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