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 과즙미를 더하고 싶다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팡팡! 과즙미를 더하고 싶다면

상큼한 탠저린 컬러가 전하는 여름의 색.

ELLE BY ELLE 2020.07.06
 

VERY JUICY   

상큼한 에너지가 필요한 여름, 햇빛처럼 강렬하고 과즙처럼 통통 튀는 탠저린 컬러는 찌든 더위를 이겨낼 만큼 생기발랄한 매력을 전한다. 짜릿한 옐로와 열정적인 레드를 모두 품고 있어 역동적인 여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탠저린 컬러. 시각적으로 강렬한 자극을 남기기 때문에 화사한 서머 룩으로 탁월하다. 드레이프 드레스로 섹슈얼한 분위기를 풍긴 발맹부터 러플 장식으로 로맨틱한 매력 지수를 높인 미우미우의 미니드레스, 강렬한 잔상을 남긴 발렌티노의 풍성한 드레스 등 런웨이에 펼쳐진 주황 빛깔의 긍정에너지를 확인해 보길. 행복 지수를 높이고 삶에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탠저린 컬러가 폭염을 잊게 할 컬러 테라피로 작용할 것이다.
미니멀한 실루엣의 투 버튼 롱 코트는 가격 미정, Prada. 탠저린 컬러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체인 백은 가격 미정, Chanel. 리본 디테일의 원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호화로운 깃털 장식의 스트랩 힐은 가격 미정, Stuart Weitzman. 캐츠 아이 틴티드 렌즈 선글라스는 32만원, Gentle Monster. 추상적인 컬러 프린트 스카프는 가격 미정, Herm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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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혜미
    사진 우창원 / IMAXtree.com
    디자인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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