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절어 있는 에디터의 '클린 프로그램'도전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유 없는 질병으로 고생하던 정크푸드홀릭 에디터의 '클린 프로그램'도전기. ::깨끗하게,비우기,건강한,회사,모임,미팅,출장,평상,일상,집,클린-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다이어트,클린,명상,독소,스트레스,엘르,엣진,elle.co.kr:: | ::깨끗하게,비우기,건강한,회사,모임

불면증에 걸린 것처럼 밤새 잠을 뒤척이고 겉보기에 이상은 없지만 수시로 피곤이 몰려와 오후만 되면 기운이 쭉 빠진다. 스트레스 좀 받았다 싶으면 어김없이 초콜릿,케이크 같은 단 음식이 당기고 이유 없는 속 쓰림이나 감기 몸살로 병원을 제집드나들 듯한다. 나이 서른에 이 무슨 저질 체력이냐고?장담하건대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주변에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여럿 있을 듯. 이게 다 잘못 먹고 입고 씻고 바르면서 생기는 몸속 독소 때문이란다. 무심코 했던 행동들로 인해 내 몸이 쉴 큼 없이 망가지고 있다니 아찔하다. 이런 내 눈에 띈 것은 이라는 강력한 제목의 책. 기네스 팰트로, 도나 카란 같은 유명 인사들이 직접 시도해보고 극찬한 디톡스 방법이라니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단순히 먹는 것만 조절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명상, 간단한 운동 등으로 몸과 마음의 독소를 비워 내는 게 클린 프로그램의 특징(지난 달 마녀 수프 다이어트에 이미 호되게 당한 나로서는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제부터 독소와 스트레스 비워내기에 도전,깨끗한 나로 다시 태어나는 거다!*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