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유외강! 반전 매력 주얼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내유외강! 반전 매력 주얼리

강렬한 외모 뒤에 숨겨진 이중적 매력.

ELLE BY ELLE 2020.06.26
 
스터드 형태가 특징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 중 18K 핑크골드 미디엄 사이즈 네크리스는 4백20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은 1천만원대, 미디엄 사이즈 브레이슬렛은 1천만원대, 모두 Cartier.

스터드 형태가 특징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 중 18K 핑크골드 미디엄 사이즈 네크리스는 4백20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은 1천만원대, 미디엄 사이즈 브레이슬렛은 1천만원대, 모두 Cartier.

뾰족한 가시 탓에 선뜻 손 내밀기 두렵지만, 고혹적이고 탐스러운 꽃송이를 뽐내는 장미처럼 ‘반전 매력’에 끌리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아닐까. 특히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모험을 꿈꾸는 이들에겐 이런 이중적 매력이 전하는 활기가 필요하다. 이때 색다른 디자인의 주얼리만큼 활력을 불어넣는 아이템도 없을 듯.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서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일수록 일상을 더욱 빛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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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김미강
    사진 우창원
    디자인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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