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랙스가 필요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몸이 쉽게 붓거나 건조해진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날이 끊이지 않는다면 디톡스 케어를 통해 지친 몸을 풀어 보는 건 어떨까. 독소를 배출해주는 해조성분을 이용한 딸라소 디톡스 테라피를 에디터가 직접 체험했다. :: 디톡스, 겨울, 건조, 딸라소, 스파, 해초, 엘르, 엣진,elle.co.kr :: | :: 디톡스,겨울,건조,딸라소,스파

다리는 퉁퉁 붓고 거칠어진 피부에 뾰루지가 하나 둘 늘어가는 날이 지속되어 스트레스를 받던 중 해양성분을 주성분으로 하고 신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독소 배출을 돕는 일명 해양요법인 딸라소 테라피를 직접 체험하고자 나섰다. 케어의 첫 단계로 해초 추출물 성분으로 이루어진 미세한 알갱이 입자의 ‘고마쥬 꼬르뽀렐’ 바디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한 뒤, 37도의 물에 15분 정도 입욕한다. 은은한 장미향의 스크럽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스크럽만으로도 몸이 한결 개운해진 느낌이 들었다. 입욕 후, 굴 향이 진한 해초팩 ‘알그 오토 쇼팡 떼즈’를 몸 전체에 도포 후 랩핑 하여 30분간 휴식을 취했다. 거칠거칠한 질감의 해초팩을 도포하고 팔,다리만 조금 움직일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두었기 때문에 30분의 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지기도 했던 건 사실이다. 해초팩 자체에 발열 효능이 있어 틈틈히 냉수를 마셔주며 몸의 온도를 유지시켜주었다. 케어의 마지막 단계로 깨끗이 샤워를 한 뒤 테라피스트가 현무암 스톤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었다. 평소 하체 부종이 심해 통증을 호소하던 터라 다리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지압을 통해 뭉친 혈액을 풀어준 뒤 스톤을 사용하여 다리를 아래 위로 쓸어 내리듯 마사지 하였다. 스톤의 온도가 뜨거웠지만 해초팩 케어로 이미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오히려 뜨겁기보다는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케어를 받고 난 후에는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하체가 찬 편이라 자주 부어 쉽게 잠들지 못하곤 했는데 놀랄 정도로 가뿐해져 금방 잠에 들 수 있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겠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 디톡스 테라피를 통해 독소를 배출해준다면 하루가 다르게 신체 내부의 변화나 피부톤이 밝게 변화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디톡스 홈케어 TIP Q. 에스테틱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디톡스 케어가 있다면? A. 37~38도 정도의 물에서 15분 정도 입욕을 해주는 것. 평소 열이 많다면 몸을 모두 담그지 말고 명치 아래까지만 물에 잠기도록 해주세요. 입욕시 디톡스 효과가 있는 아로마 솔트를 적당량 부어 입욕하면 좋습니다. 입욕할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샤워를 할 때 아로마 솔트와 식물성 오일을 적당히 섞어 전신을 꼼꼼히 스크럽해줍니다. 각질제거 뿐만 아니라 미세혈관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삼투압 효과에 의해 노폐물을 배설하는 효과까지 있죠. Q. 디톡스 케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이 있다면? A. “ 먹는 것이 곧 나다 “ 라는 말처럼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B,C 와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여 몸 안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탈라 코스메틱 스파 이현숙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