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즐거운 샤워 시간

샤워에도 아이템빨이 필요합니다 . 당신의 샤워 시간을 힐링 타임으로 바꿀 향기로운 보디 제품과 도구들을 모았어요.

BY이재희2020.06.22
@nycbambi

@nycbambi

오늘 하루도 더위와 싸우느라 고생한 나에게 주는 가장 쉬운 보상!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입욕제를 푼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심신을 안정시키는 아로마 향의 보디 워시를 사용해보세요. 하루의 피로를 덜어내고 우리 집 욕실을 호텔 스파 못지않게 업그레이드할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바디스크럽 자스민, 4만3천원, Sabon.

바디스크럽 자스민, 4만3천원, Sabon.

때를 미는 피부에 자극적인 행동은 멈추고 불필요한 각질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스크럽을 활용하세요. 우아한 자스민 향과 함께 몸의 각질을 덜어낼 수 있는 사봉의 보디 스크럽은 사해 소금과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피부를 윤기 있고 보드랍게 가꾸어 줍니다.

 
 
머메이드 테일, 1만8천원, Lush.

머메이드 테일, 1만8천원, Lush.

하루의 피로를 덜어내는 반신욕에 취미를 둔 당신에게 반가운 소식! 여름을 맞아 인어의 꼬리를 닮은 입욕제가 출시됐어요. ‘언더 더 씨’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귀여운 머메이드 입욕제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설레는 배스 타임을 책임집니다.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지는 버블바이기 때문에 세정력도 뛰어납니다. 입욕 후 몸에 은은하게 밴 레몬과 자몽 향이 싱그러운 기분을 유지시켜 줄 거예요.  
 
 
오가닉 올리브 오일 앤 민트 마르세유 솝 리퀴드, 4만5천원, Le Comptoir du Bain.

오가닉 올리브 오일 앤 민트 마르세유 솝 리퀴드, 4만5천원, Le Comptoir du Bain.

매일 사용하는 보디 워시는 성분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화학 셀페이트계 합성 계면활성제는 피부를 민감하고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천연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르 꽁뚜아르 뒤뱅의 마르세유 솝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원료만 엄선해 95% 이상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에요. 보습을 돕는 유기농 커넬 오일과 올리브 오일, 여름 햇살에 자극받은 피부를 쿨링하는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이 함유된 마르세유 솝 리퀴드는 세안제와 보디 워시 겸용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에이 로즈 바이 애니 아더 네임 바디 클렌저, 3만원, Aesop.

에이 로즈 바이 애니 아더 네임 바디 클렌저, 3만원, Aesop.

순한 성분으로 유, 수분 밸런스까지 맞춰주는 이솝의 보디클렌저는 진한 아로마 향으로 심신 안정까지 도와줍니다. 지친 일과를 위로해주듯 은은한 향이 온몸을 감싸 주며 피로를 풀어주죠. 수분 공급을 돕는 디마스크 장미꽃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샤워한 뒤에도 촉촉함이 유지된답니다.  
 
 
버취 2D 논 슬립 바디 브러쉬, 1만9천원, Wessen.

버취 2D 논 슬립 바디 브러쉬, 1만9천원, Wessen.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모공 속 피지가 쌓이고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죠. 보디도 마찬가지! 여기 큰 자극 없이 노폐물을 씻어줄 똑똑한 보디 브러쉬가 있습니다. 브러쉬를 이용해 각질을 자연스럽게 탈락시키고 모공 속 찌꺼기를 제거해보세요. 웨신의 보디 브러쉬는 몸통과 막대 부분이 분리되어 더 실용적입니다.   
 
 
라그랑 바디용 뷰티 천연 해면, 2만원, Lagrang.

라그랑 바디용 뷰티 천연 해면, 2만원, Lagrang.

스크럽이나 브러쉬보다 부드러워 민감한 보디 피부의 소유자에게도 추천해요. 해면의 다양한 조직감 때문에 쫀쫀한 거품이 만들어져 적은 양의 보디워시로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