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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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대명사 같은 진주 네크리스도 새로울 수 있어요. 페미닌한 블라우스에 진주 목걸이라는 진부한 공식은 이제 그만! 캐주얼한 티셔츠나 오버롤, 과감한 오프숄더 톱처럼 ‘요즘 애들’ 스타일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하면 새로운 인상을 줄 수 있죠. 요즘엔 동그랗고 매끈한 형태의 진주뿐만 아니라 내추럴한 느낌을 살린 비정형의 진주 네크리스도 떠오르고 있는데요,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이 캐주얼한 룩에 잘 어울리죠. 진주의 크기나 네크리스의 길이에 따라 다양한 인상을 연출하는데, 셀러브리티들의 사진을 살펴보면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롱 네크리스보단 쇄골 정도 길이의 짧은 네크리스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단독으로 착용해도 되지만 얇은 펜던트 네크리스와 함께 착용하는 것도 굿! 무궁무진한 진주 네크리스 스타일에 도전해보세요.

한쪽이 늘어진 디자인이 유니크한 진주 네크리스는 18만원, Monday Edition.

러프한 형태의 진주를 연결한 내추럴한 진주 네크리스는 2백53만7천원, Monies by Farfetch.com.
비즈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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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eon_ss

@dualipa

@twice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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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비즈 네크리스는 7만5천원, Mzuu.

완두콩 같은 비즈에 버섯 참으로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는 7만9천원, Fru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