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6월, 여름의 뷰티 신상 13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 신제품들.

BYELLE2020.06.13
 
1 프랑스 리비에라의 활기차고 매혹적인 낙원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시트러스 향. 시칠리아 레몬의 싱그러움에 달콤하고 파우더리한 코코넛 밀크, 머스크를 더한 브론즈 가데스 아주르 오 드 뚜왈렛, 50ml 9만5천원, Estée Lauder.
2 보기만 해도 긍정 마인드가 샘솟는 노란색 보틀. 태양의 꽃으로 알려진 일랑일랑과 시칠리아 만다린 등 귀한 원료를 사용해 빛나는 태양을 표현해 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눈부시게 밝은 플로럴 향. 옴니아 골든 시트린, 40ml 10만3천원, 65ml 12만6천원, Bvlgari.
3 봄에서 늦여름 사이 피어나는 로즈 드 그랑빌과 그 꽃봉오리에 담긴 진귀한 활성 성분을 피부 층층이 전달해 재생력을 회복시켜 준다. 세안 후 첫 번째로 바르거나 화장 솜에 적셔 팩처럼 활용할 수 있는 디올 프레스티지 라 로션 에센스 드 로즈, 14만5천원대, Dior.
4 양각으로 새겨진 고양이 모양의 코어는 생생한 컬러감을, 이를 감싸고 있는 반투명 제형은 펄감 가득 글로시함을 선사한다. 빛나는 서머 립을 연출해 주는 립스틱 L, 005 개구쟁이 고양이, 3만4천원대, Paul & Joe.
5 세계 4대 컬렉션 백스테이지를 경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실용적이면서도 쉽고 완벽한 베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파운데이션. 바이오 필름막을 형성해 피부 속 보습과 피부 겉 커버력을 모두 잡아 오래 지속시켜 준다. 매직 슬릭 파운데이션, 5만2천원, Flaunt B.
6 모로코 선인장 시드 오일로 만든 세라마이드 성분이 얇고 연약한 눈가의 피부 장벽을 개선해 준다. 피부 구조와 유사하게 유화되는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젤-크림 텍스처가 자극 없이 산뜻한 아이크림 컨센트레이트 온, 4만5천원, Huxley.
7 핑크 비타민과 8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세럼이 무려 77%를 차지하는 정직하고 좋은 원료가 특장점. 피부에 가장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하는 베이스 미 틴티드 글로우 쿠션, 3만2천원대(리필 1개 포함), Make P:rem. 
 
8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는 석류 콤플렉스를 담은 데일리 밀키 로션.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생기와 광채를 주는 뉴트리셔스 수퍼 포머그래닛 밀키 로션 라이트, 8만원대, Estée Lauder.
9 현대적 냉침법으로 추출한 재스민꽃 고유 성분을 호호바 왁스에 담아낸 신개념 스틱 타입의 세럼. 피부에 닿으면 스르르 녹아내려 상쾌한 흡수감을 느낄 수 있는 인퓨즈드 페이스 세럼, 8만3천원, Diptyque.
10 하우스 특유의 대담한 위상을 잘 표현한 보틀에 세계 곳곳의 광활한 장소를 여행하며 찾은 최상의 향료를 담은 부쉐론 꼴렉시옹 컬렉션. 이번 향은 터키 타우루스 산맥의 고원에서 피어나는 ‘다마스크 로즈’다. 새벽녘의 풍부한 향기를 머금은 장미를 그대로 담은 듯한 로즈 디스파르타, 125ml 24만7천원, Boucheron.
11 피부 굴곡을 따라 매끄럽게 밀착돼 모공과 울퉁불퉁한 요철을 정돈해 주는 프라이머. 발릴 땐 촉촉하지만 마무리감은 보송해 여름 베이스로 손색없는 공진향:미 벨벳 프라이머 베이스, 출시일 및 가격  미정, The History of Whoo.
12 내 피부에 가장 자연스럽게 스미는 누드에 시머리한 광택감을 더한 누디쉬 컬렉션의 크림 블러셔. 여름에 어울리는 살굿빛과 골드 펄이 만난 소프트 크림 치크, 63 쉬머 마멀레이드, 1만7천원, Amuse.
13 동양인의 눈매를 연구한 끝에 최적의 각도로 꺾인 섬세한 마이크로 브러시를 경험할 수 있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인상을 좌우하는 3D 아이브로를 완성해 주는 브로 마스카라. 쿠시 브로우, 3만6천원대, Shu Ue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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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우창원
  • 에디터 정윤지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