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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집콕 셀피 #박희정

'집콕'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이 시기, 모델들은 어떻게 방구석 생활을 슬기롭게 보내고 있을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인 집에서 보내온 모델들의 아주 사적인 셀프 포트레이트.

BYELLE2020.06.11
 

나의 파자마 패션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이맘때는 뉴욕 혹은 유럽의 도시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을 시기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 들어와 또 다른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얼마 전에 집에서 독립해 나만의 공간을 채우는 기쁨도 누리고 있다. 배송 중인 가구를 어디에 배치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자취의 즐거움이란! 
집에서 내 모습 빨래, 청소, 요리 등 쌓여 있는 집안일을 하나씩 끝낸다. 보다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해 그림을 그려볼 생각이다. 
나의 방구석 1열 영화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도 대단한 흡인력을 전달하지만, 〈그녀〉에서 펼친 그의 연기도 흠잡을 데 없다. 연기파 배우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  
일상이 자유로워진다면 뜨거운 여름이 코앞에 왔다. 머릿속까지 시원해질 만큼 수영을 실컷 하고 싶다.  
촬영을 하고 나니 프레임 안에 찍힌 장면을 통해 공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집콕 셀피’를 시도할 거라면 카메라 앵글을 과감하게 움직여보길! 친구나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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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혜미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