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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은 어려보이게! 한혜진표 동안 메이크업 Ti
장미꽃부터 나비까지, 대자연의 숨결로 가득한 컬
23 F/W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
쓰리데이즈오브디자인에서 만난 뱅앤올룹슨
<엘르>가 만난 셀러브리티와 패션 피플에게 물어봤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당신의 물욕을 자극하는 선물 아이템은?”
7 이태란의 다이어리. “일기도 쓰고 아기자기하게 정리도 해볼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다이어리를 갖고싶어요.” 각 3만5천원, 비앤웍스. 8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슈즈. “브라운 컬러의 레페토 옥스포트 슈즈면 좋겠다.” 가격 미정, 레페토. 9 이현진의 코트. 블랙 롱 코트만큼 스타일리시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아이템이 없다는 그녀. 1백39만원, DKNY. 10 김혜성의 스니커즈. 깔끔한 블랙 스니커즈로 편안하게. 10만원대, 뉴 발란스. 11 김아중의 트렌치코트. 허리를 질끈 묶은 트렌치코트야말로 패셔니스타가 갖추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평범한 트렌치코트 외에도 하늘하늘 거리는 듯한 가벼운 느낌의 트렌치코트도 좋다는 그녀. 가격 미정, 버버리 런던. 12 손담비의 백.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블랙 컬러의 빅 백을 위시 리스트에 넣고 싶다는 그녀에겐 어떤 룩과 함께해도 소화 가능한 앨리게이터 백. 가격 미정, 버버리 프로섬. 13 이네스 드라 프레상주의 슈즈. “얼마 전 토즈 스토어에 갔을 때 마음에 담아둔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 와일드한 지브라 프린트 패턴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슈즈예요.” 1백5만1천원, 토즈. 14 차현정의 블랙 부츠.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롱 부츠는 웨지힐 디테일로 엣지를 더해준다. 2백7만원,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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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페이스 라인과 도톰한 애교살이 포인트. 메이크업만으로 어려 보일 ...
이번 시즌 핵심 키워드는 마더 네이처?
이번 시즌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 빅 4.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해 디자인이 감싸 안은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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