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 샤넬 크루즈 컬렉션 공개

샤넬 크루즈 컬렉션이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휴양지로 가벼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샤넬의 자유로운 매력.

BYELLE2020.06.10
 
지중해에서의 산책
느긋하고 자유로운 매력의 2020/21 샤넬 크루즈 컬렉션 '지중해에서의 산책(Balade en Mediterranee)'. 이번 컬렉션은 지중해 해안을 끼고 겨울에도 포근한 날씨로 맞이하는 리비에라에서 휴가를 즐기던 1960년대 전설적인 여배우들에게 영감을 받았다. 부푼 꿈을 안고 떠나는 여행이 아닌 작은 캐리어, 쇼퍼백, 자수가 놓여진 핸드백 그리고 그 안에 쏙 들어가는 하늘하늘한 옷과 함께 훌쩍 떠나는 가벼운 여행이 컨셉이다. 샤넬은 코로나 여파로 처음으로 런웨이 대신 온라인을 통해 컬렉션을 공개했다. 쇼장의 생생함은 전달되지 못하지만, 샤넬의 디테일은 한층 세세히 확인할 수 있다. 샤넬 크루즈 컬렉션으로 눈호강하며 가볍게 떠나는 여행의 기분을 만끽해보자.
 
 
2020/21 샤넬 크루즈 컬렉션은 서로 완벽하게 어울리고 입기 편하며 다목적 아이템으로 변신까지 한다. 롱 스커트는 위로 끌어올리면 스트랩리스 드레스가 되고, 블랙 시폰 롱 재킷은 낮에는 트라이앵글 비키니 위에 걸쳤다가 밤에는 탑과 진에 매치할 수 있다. 심지어 맨몸 위에 걸치면 하늘하늘한 나이트가운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랩 드레스와 스커트는 해안가를 자유로이 뛰어다닐 수 있을 만큼 움직임이 자유롭다. 부드러운 레더 수트와 라이닝을 넣지 않은 핑크 트위드 수트 역시 옷을 입지 않은 것처럼 당신의 움직임을 전혀 방해하지 않는다. 
 
 
2020/21 샤넬 크루즈 컬렉션 풀버전은 위 영상과 CHANE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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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