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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집콕 셀피 #이정문

'집콕'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이 시기, 모델들은 어떻게 방구석 생활을 슬기롭게 보내고 있을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인 집에서 보내온 모델들의 아주 사적인 셀프 포트레이트.

BYELLE2020.06.09
 

아찔한 하이힐 사이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전에 소홀했던 부분을 소통하며 더 채울 수 있게 됐다. 
나의 방구석 1열 영화 〈와일드〉. 여주인공이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로, 요즘 같은 시기에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 베란다. 꽉 막힌 공간에서 유일하게 환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구석 생활을 위해 구입한 아이템 홈 트레이닝 할 수 있는 운동 기구들. 곧 여름용 잠옷도 필요해질 것 같다. 
일상이 자유로워진다면 모든 걸 잊게 만들 만큼 아름다운 곳, 그리스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촬영하고 나니 집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내 공간에 애정을 갖게 됐다. 주변 소품을 활용하거나 바닥 타일, 옷장 무늬 등을 이용하면 더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으니 집에서 셀피에 도전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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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혜미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