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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집콕 셀피 #윤보미

'집콕'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이 시기, 모델들은 어떻게 방구석 생활을 슬기롭게 보내고 있을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인 집에서 보내온 모델들의 아주 사적인 셀프 포트레이트.

BYELLE2020.06.07
 

어린 시절의 추억 소환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원래도 쉬는 날이면 집순이였다. 막상 나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밖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집에서 내 모습 줄어든 활동량을 보완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 ‘최애’는 폼롤러로 마사지하기.  
나의 방구석 1열 영화 〈너의 결혼식〉을 열네 번이나 봤다. 볼 때마다 펑펑 울게 만든 영화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 집에 오면 손 먼저 씻고 바로 침대로 향할 만큼 침대를 사랑한다. 그래서 침구에도 관심이 많은데, 침대 프레임 위에는 숀더쉽, 포키 등 내가 좋아하는 소품이 잔뜩 올려져 있다. 
일상이 자유로워진다면 콩이랑 애견 카페 가기. 콩이를 위한 시간을 할애하고 싶다. 
촬영하고 나니 내 얼굴 중 어느 쪽이 예쁜지 확실히 알아야 사진이 잘 나온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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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혜미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