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인생의 주인공이 될 거예요. 사랑을 삶의 목표로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제 입장이에요. 〈빨간 머리 앤〉
누군가 우리에게 마르거나 예쁘다고 하지 않을 때, ‘난 그것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현명하게 말할 수 있다면 어땠을까요? 왜냐하면 나란 사람은 바로 나니까요. 이게 나예요. 나로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영화 〈아이 필 프리티〉
확실히 해두자. 조시가 날 완전하게 한 게 아냐. 내가 날 완전하게 했어. 영화 〈어쩌다 로맨스〉
모두 자신에게서 바꾸고 싶은 점이 있죠.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들이에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우리의 태도죠. 제가 보기에 선택권은 두 가지예요. 굴하거나 맞서는 것. 영화 〈톨 걸〉
사람들이 나더러 노래를 못한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내가 노래를 안 했다고는 그 누구도 말 못할 걸요. 영화 〈플로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