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wishlist Ⅲ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엘르>가 만난 셀러브리티와 패션 피플에게 물어봤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당신의 물욕을 자극하는 선물 아이템은?”::dimgray, black, wheat, gold,행사,축제,스페셜장소,크리스마스,선물,엘르,엣진, elle.co.kr:: | ::dimgray,black,wheat,gold,행사

1 송경아의 트렁크. 폼 나는 여행에 제격인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550만원, 고야드. 2 박민영의 스카프. 그녀는 올 블랙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화려한 프린트가 필요하다. 10만8천원, 마리아 꾸르끼.3 이규한의 손목시계. 브라운, 가죽 소재, 동그란 프레임. 위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찾는 그에게 권하는 시계. 낡을수록 멋스러워진다. 27만4천원, D&G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4 고아라의 모자. 헤링본 패브릭과 가죽의 조합이 매니시한 뉴스보이 캡은 그녀의 위시 리스트 1순위다. 40만원대, 발리. 5 연기자 이승효의 레더 재킷. 빈티지한 짚업 스타일을 원하는 그에게 추천하는 건 빛바랜 브라운 컬러의 라이더 재킷이다. 79만8천원, 티아이 포맨. 6 지현정의 방향 스프레이. 방 안에서 사계절의 향기가 배어난다. 그녀가 원하는 건 봄내음의 ‘프리마베라’. 19만8천원, 산타마리아노벨라. 7 연기자 한혜진의 패딩 점퍼. 촬영이 많은 그녀는 입고 벗기 편한 아우터가 필요하다. 칼바람에도 끄떡없는 완전 무장 아이템. 10만원대, 레쁘띠. 8 김소연의 퍼 햇. “올겨울엔 의 메텔과 같은 디자인을 써보고 싶어요.” 그녀의 강인하고 그윽한 눈매를 돋보이게 할 최적의 아이템이다. 가격 미정, 성진모피.9 연기자 김혜성의 스니커즈. “발목을 살짝 넘기는 심플한 스타일이 눈에 들어와요.” 혹한에 발이 시려워도 스니커즈만큼 스타일을 살리는 건 없다. 5만9천원, 컨버스.10 한지민의 극진 크림. 그녀의 두드러지는 미모에도 노력은 필요하다. 고농축된 인삼 성분이 함유된 탄력 크람은 세월의 흔적을 말끔히 지워준다. 25만원, 한율. 11 손담비의 빅 백. “빈티지한 느낌의 블랙 컬러였으면 좋겠어요.” 가격 미정, 토리 버치.12 데니안의 귀마개. 추위를 못견디는 그에겐 귀마개가 절실하다. “코디하기 쉽지 않은 아이템인만큼 너무 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만원대, 유니클로. 13 ‘Johnny Hates Jazz’ 디자이너 최지형의 퍼 코트. 칼라가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부담스럽지 않다. 가격미정, 성진모피. 14 이태성의 선글라스. “얼굴을 많이 덮는 오버사이즈의 레트로 풍 선글라스를 원해요.”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이 멋스런 느낌을 낸다. 가격 미정, 디스퀘어드2 by 세원 ITC.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