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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집콕 셀피 #선혜영

'집콕'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이 시기, 모델들은 어떻게 방구석 생활을 슬기롭게 보내고 있을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인 집에서 보내온 모델들의 아주 사적인 셀프 포트레이트.

BYELLE2020.06.02
 

엉뚱한 매력 지수 업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이 늘어났다.  
집에서 내 모습 컬러링 북을 사서 놀다가 온라인 ‘루미 큐브’ 게임에 빠져 있다. 
지금 최대 관심사는 틱톡. 
나의 방구석 1열 〈조 블랙의 사랑〉. 젊은 브래드 피트의 모습이 압도적인 데다 ‘로맨스영화는 지루하다’는 내 편견을 깰 만큼 강렬했다. 
슬기로운 ‘집콕’을 위해 냉장고를 큰 걸로 바꿨다. 더 많은 재료를 보관할 수 있으니 문어나 감자를 이용한 요리를 해보고 싶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 단연 침대.  채광이 좋은 방에 침대가 있어서 햇살 아래 뒹굴대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깨달은 것이 있다면 마스크 없이 다니던 산책길의 소중함을 알았다. 
일상이 자유로워진다면 어디로든 떠나서 맛있는 과일을 먹으며 물장구를 치고 싶다. 
촬영하고 나니 즐겨 입는 스타일과 편안한 내 자신을 보여주고 싶었다. 맥북 카메라를 사용하면 혼자서도 다양한 각도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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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혜미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