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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드 까르띠에의 아우라
<엘르>가 만난 셀러브리티와 패션 피플에게 물어봤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당신의 물욕을 자극하는 선물 아이템은?”
8 정일우의 백팩.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의 레더 백팩에 눈독 들이고 있어요.” 99만4천원, 투미. 9 백지영의 앵클 부츠. 비비드 컬러와 레오퍼드 프린트가 돋보이는 지미 추의 앵클 부츠로 겨울을 맞이하면 되겠다. 237만원, 지미 추. 10 인순이의 아이팟. “저보다 딸애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팟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팟 나노 8GB. 22만9천원. 애플.11 홍진경의 비행기 티켓. 동경행 비행기 티켓을 받고 싶다는 그녀에겐 여권과 티켓을 꽂아둘 여권 지갑을 티켓과 함께 선물하면 좋을 듯. 각 5만3천원, 비엔웍스 . 12 마이티 마우스의 단백질 보충제. 운동 후 섭취하면 빠른 효과를 누리게 해줄 단백질 보충제로 멋진 몸을 만들고 싶다는 그에게는 퍼스널 단백질 파우더를. 360g(12X30회). 5만원대, 허벌라이프. 13 디타 본 티즈의 쿠션. 파리의 아파트에 어울릴 아이템을 선물 받고 싶다는 그녀. 가격 미정, 프랑스 르비에브르 by 다브.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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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우아하다. ‘팬더 드 까르띠에’가 발산하는 매혹적인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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