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 설치된 부쉐론의 ‘라 메종(La Masion)’ 팝업 부티크.

부쉐론 앰버서더인 배우 정은채.

부쉐론 앰버서더인 배우 정은채.

라 메종 팝업 부티크에 마련된 프렌치 무드의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정은채.
프랑스 파리의 부쉐론 부티크로 여행을 떠난 듯 착각을 일으키는 부쉐론의 ‘라 메종’ 팝업 부티크. 브랜드가 지닌 유구한 역사와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은 단 19일 동안 열리는 마법과도 같은 부쉐론의 초대에 응해볼 것.


부쉐론 아카이브 존, 장인의 특별한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사브아페어 존, 프렌치 무드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카페 테라스, 제품을 직접 착용할 수 있는 '부쉐론의 S/S 컬러로 구성된 스타일링 룸'으로 구성된 ‘라 메종’ 팝업 부티크.
쎄뻥 보헴(Serpent Boheme)
」쎄뻥 보헴 컬렉션은 부쉐론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철학이 모두 응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 일반적인 다이아몬드 세팅에서 벗어난 아메시스트, 시트린, 오닉스, 라피스 라줄리 등 화려한 유색석은 과감하고, 진취적이다. 또한 정교한 드롭 형태를 구현한 헤드와 끌을 사용하여 작업한 골드 비즈 비늘의 모티브는 오랜 세월 동안 부쉐론 주얼리의 가장 클래식한 상징이자,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입증한다.
유럽에서는 뱀이 ‘지혜, 용기, 사랑, 보호’를 뜻하는 동물로 부적과도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 부쉐론만의 노하우와 의미가 담긴 쎄뻥 보헴 컬렉션은 자유롭고 우아하고 개성 있는 여성을 위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게다가 어떻게 컬러 원석으로 매치하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드레스업한 옷차림은 물론 캐주얼한 룩 등 어떤 스타일에서도 쎄뻥 보헴 컬렉션의 존재감은 빛이 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