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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컬한 투 톤 네크리스는 8백10만원, Bottega Veneta.
폭죽이 터지듯 늘어지는 드롭 이어링은 가격 미정, Chanel.
블랙과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이 명쾌한 키튼 힐 슈즈는 17만8천원, Jinny Kim.
스트라이프 패턴이 개성 넘치는 선글라스는 50만원대, Gucci by Matchesfashion.
손목에 포인트가 될 스트라이프 워치는 1백20만8천원, Gucci.
무지개 펜던트 네크리스는 17만9천원, Swarovski.
네 개의 다른 소재와 디테일로 구성된 링은 9백만원대, Boucheron.
스프링 룩에 활기를 불어넣는 옐로 스트라이프 백은 12만원대, Marhen. J.
화려한 디스코풍의 샌들은 가격 미정, Aquazzura by Hanstyle.com.
주얼 장식의 핸들과 색칠한 것 같은 스트라이프 프린트가 키치한 토트백은 가격 미정, Moschino.
부드러운 셰이프의 토트백은 가격 미정, Delvaux.
두툼한 플랫폼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경쾌하게 표현한 슈즈는 가격 미정, Miu 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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