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버터 컬러를 입은 스타 5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상큼 발랄 버터 컬러를 입은 스타 5

바삭하게 구은 토스트 위에 바르는 고소한 버터 향을 떠올리는 소프트한 옐로 컬러에 주목!

장효선 BY 장효선 2020.05.14
 

에밀리 신들레브 

@emilisindlev

@emilisindlev

이번 시즌엔 에밀리 신들레브의 트렌치코트처럼 옅은 색조의 옐로 컬러가 트렌드입니다. 고소한 버터나 마가린처럼 부드러운 컬러죠. 색감이 두드러지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루나 

@hermosavidaluna

@hermosavidaluna

루나는 버터 옐로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를 화이트 팬츠와 매치했어요. 은은한 광택감이 흐르는 루스한 블라우스가 길고 탄력적인 흑발 헤어와 잘 어울리네요. 좀 더 선명한 옐로 컬러 크로스 보디 백으로 생기 넘치는 포인트를 더한 감각은 백점 만점!
 

강민경 

@iammingki

@iammingki

강민경은 소프트한 옐로 바탕의 플로럴 맥시 드레스를 선택했어요. 침착한 옐로톤과 페전트풍의 작은 꽃송이들이 신선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평화로운 오후의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룩인 것 같네요.  
 

칼리 클로스 

@karliekloss

@karliekloss

톱 모델 칼리 클로스의 장난스러운 사진에서 포착된 옐로 룩에 주목하세요. 보디 라인을 드러내는 슬림한 니트 톱, 실크 소재의 H라인 스커트, 날렵한 앵클 스트랩 슈즈까지. 미니멀리스트의 옷장을 위한 아이템이 모두 담겼으니까요. 
 

김나영 

@nayoungkeem

@nayoungkeem

김나영의 베이비 돌 스타일 벌룬 슬리브 드레스에서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것 같지 않나요? 이렇게 소프트한 옐로 컬러는 다른 관용성이 높아 다른 컬러와의 매칭도 쉬운 편인데요, 특히 그녀의 슈즈처럼 그린 계열과 찰떡같은 조화를 이루며 싱그러운 초여름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