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침체기에 빠진 지금, 바이러스를 타파하기 위한 셀럽과 패피들의 독특한 스타일이 SNS를 달구고 있다. 재난영화를 보는 듯한 철통 보안 방호복부터 존재감 넘치는 마스크까지, 팬데믹에 맞선 이들의 각양각색 스타일.

나오미 캠벨

나오미 캠벨

세바스천 스탠

아키모토 코즈에

에리카 바두

하위 멘델

벨라 하디드
철통 보안 패션으로 바이러스 타파에 나선 팬데믹 룩.
나오미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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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모토 코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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