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FE

처음 만나는 농원 라이프_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생활 #1

확 바뀐 우리 일상. 안전하게 머물되, 즐거움을 놓지 않는 방법을 물색했다. 자연 속에서 자가 격리 할 수 있는 곳.

BYELLE2020.04.28
 
조용한 힐링의 시간, 양양 팜11의 스테이.

조용한 힐링의 시간, 양양 팜11의 스테이.

베이커리 카페의 테라스 전경.

베이커리 카페의 테라스 전경.

한들한들가든숍의 유리 온실.

한들한들가든숍의 유리 온실.

처음 만나는 농원 라이프 

아직 ‘여행’을 말하기에는 이른 시기. 그러나 조심스럽게 찾은 자연의 푸르름 속에서 ‘격리’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시간을 갖는 건 괜찮지 않을까? 강원도 양양의 산속에 포근히 자리한 팜11( farm11_yangyang)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팜11은 단순한 카페나 펜션이 아닌,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며 자연으로 치유하는 ‘복합 자연문화 관광농원’을 지향하는 곳. 탁 트인 야외 테라스에서 갓 구운 신선한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고(베이커리 카페는 금 · 토 · 일요일, 공휴일만 오픈), 야생화가 자라는 정원과 계단식으로 줄지어 있는 텃밭, 초록 지붕의 아름다운 유리 온실에서는 계절마다 다양한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푸른 산을 마주하며 온전히 쉴 수 있는 총 3개의 독채 스테이도 운영하는데, 룸 이름부터 ‘슬멍슬멍’ ‘소록소록’ ‘푸릇푸릇’이다. 팜11의 전체 디렉팅을 맡은 ‘베리띵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숙경 실장은 이곳에 대해 “크게 대단하지 않아도 확실한 자연으로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라고 설명한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때, 직접 가서 느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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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아름/이경진/류가영
  • 사진 박기현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