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에 비즈 반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내 손에 비즈 반지

장난감 같은 비즈 꽃반지에 빠진 스타들을 만나보세요.

이재희 BY 이재희 2020.04.24

곽지영의 원 포인트 꽃반지 

곽지영은 블랙 비즈로 엮은 꽃반지를 한 손가락에만 착용해 포인트를 줬어요. 평범한 데일리 룩에 비즈 반지 하나 착용했을 뿐인데 훨씬 청순해 보이는 듯하죠? 알록달록 장난감 같은 비즈 주얼리가 낯간지러워 부담스러웠다면 곽지영처럼 모노톤으로 선택해보세요.
@kwak_jy

@kwak_jy

 
 

강민경의 각양각색 비즈 반지

‘반지 하나로는 부족해’라고 생각한다면 강민경의 비즈 링 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그녀는 다섯 손가락에 모두 다른 디자인과 소재의 비즈 링을 착용해 유니크한 주얼리 스타일을 즐겼어요. 여기에 비즈 네크리스까지 더한 센스를 보시라! 스웨트셔츠와 데님 팬츠의 캐주얼 룩에도 찰떡처럼 어울립니다.
@iammingki

@iammingki

 
 

설현과지민의 커플 비즈 꽃반지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산 장난감 반지를 친구와 하나씩 나눠 끼며 우정을 돈독하게 다졌던 어린 시절의 추억. 누구나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설현과지민은 각자의 약지 손가락에 비즈로 만든 꽃반지를 함께 나눠 끼며 이 추억을 소환합니다. 보라색의 꽃 반지를 선택한 설현과 투명한 비즈 소재의 꽃반지를 착용한 지민. 취향은 다르지만, 우정은 영원할 것 같군요.
@sh_9513

@sh_9513

 
 
 

한보름의 ‘내가 만든’ 꽃반지

한보름은 ‘집콕’하는 시간을 활용해 비즈 반지를 만들었어요. 꽃 모양부터 심플한 디자인까지 다양합니다. 말 그대로 한 땀 한 땀 엮어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직접 만든 비즈 반지의 장점일 것 같은데요, 시간과 공을 들인 만큼 예쁨도 두 배, 애착도 두 배!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비즈 반지 만드는 법은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han_bling

@han_bling

@han_bling

@han_bling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