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FE

우아한 환생, 업사이클링 아이템 6

광고 배너, 깨진 유리병, 버려진 레코드판.... 눈부신 변신 앞에서 더 이상 출신을 논하지 마라.

BYELLE2020.04.22
 
매장이나 행사장 배너를 업사이클링한 ‘지구를 생각한 조명’. 가볍고 잘 휘지만 훌륭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해 흰색이 많은 조명이나 컬러 부분이 많은 조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DIY 키트로 배송된다. 2만8천원, Coffee and Crafts.

매장이나 행사장 배너를 업사이클링한 ‘지구를 생각한 조명’. 가볍고 잘 휘지만 훌륭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해 흰색이 많은 조명이나 컬러 부분이 많은 조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DIY 키트로 배송된다. 2만8천원, Coffee and Crafts.

업사이클링 브랜드 리:보틀 메이커의 ‘리:엔티크 시리즈’는 폐유리병으로 만든 잔과 디저트 볼, 화병으로 구성된다. 매끈한 무광 표면과 유려한 곡선에서 10년 넘게 유리를 매만져온 박선민 작가의 내공이 느껴진다. 컵과 소서 세트는 7만6천원, Re:Bottle Maker.

업사이클링 브랜드 리:보틀 메이커의 ‘리:엔티크 시리즈’는 폐유리병으로 만든 잔과 디저트 볼, 화병으로 구성된다. 매끈한 무광 표면과 유려한 곡선에서 10년 넘게 유리를 매만져온 박선민 작가의 내공이 느껴진다. 컵과 소서 세트는 7만6천원, Re:Bottle Maker.

LP판의 주 소재는 폴리염화비닐 (PVC)이다. 최근 들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그것이 맞다. 독특한 소재로 일상품을 만드는 레트로 상점은 쉽게 버려지는 레코드판을 자르고 다듬어 ‘LP노트’ 표지로 삼았다. 폐기 이유가 되는 흠집과 낙서가 감성으로 읽히는 순간이다. 중형은 1만4천원, 소형은 1만원, Retro Store.

LP판의 주 소재는 폴리염화비닐 (PVC)이다. 최근 들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그것이 맞다. 독특한 소재로 일상품을 만드는 레트로 상점은 쉽게 버려지는 레코드판을 자르고 다듬어 ‘LP노트’ 표지로 삼았다. 폐기 이유가 되는 흠집과 낙서가 감성으로 읽히는 순간이다. 중형은 1만4천원, 소형은 1만원, Retro Store.

이제는 프라이탁만큼이나 유명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의 ‘까사 핸드폰 케이스’. 광고 현수막을 주 소재로 활용했으며, TPU 특유의 탄성과 두께감으로 스마트폰을 견고하게 감싼다. 완전 방수 소재인 만큼 이물질이 묻었을 때 과감히 물로 헹궈도 아무 지장 없다. 2만2천원, Nukak.

이제는 프라이탁만큼이나 유명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의 ‘까사 핸드폰 케이스’. 광고 현수막을 주 소재로 활용했으며, TPU 특유의 탄성과 두께감으로 스마트폰을 견고하게 감싼다. 완전 방수 소재인 만큼 이물질이 묻었을 때 과감히 물로 헹궈도 아무 지장 없다. 2만2천원, Nukak.

챕터원, 오르에르 등 유명 라이프스타일 편집 숍의 잦은 간택을 받는 크래프트 콤바인표 오브제들. 공예보다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는 디자인 그룹답게 업사이클링 제품마저 감각적이다. 폐유리 조각을 시멘트 반죽에 넣어 굳힌 다음 절단하는 우연의 요소가 이 ‘캔들 홀더’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킨다. 브라운, 그린 홀더는 가격 미정, 모두 Craft Combine.

챕터원, 오르에르 등 유명 라이프스타일 편집 숍의 잦은 간택을 받는 크래프트 콤바인표 오브제들. 공예보다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는 디자인 그룹답게 업사이클링 제품마저 감각적이다. 폐유리 조각을 시멘트 반죽에 넣어 굳힌 다음 절단하는 우연의 요소가 이 ‘캔들 홀더’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킨다. 브라운, 그린 홀더는 가격 미정, 모두 Craft Combine.

공정 과정에서 단 한 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는 친환경 재생 종이로 만든 ‘G스탠드 아트 에디션’. 한 장의 종이가 5kg 이내의 책과 노트북을 거뜬히 버텨낸다. 그레이프 랩은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협업해 상생 범위를 확장시킨다. 비행기가 떠 있는 푸른 하늘 그림은 신승호 작가의 솜씨. 2만1천원, Grape Lab.

공정 과정에서 단 한 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는 친환경 재생 종이로 만든 ‘G스탠드 아트 에디션’. 한 장의 종이가 5kg 이내의 책과 노트북을 거뜬히 버텨낸다. 그레이프 랩은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협업해 상생 범위를 확장시킨다. 비행기가 떠 있는 푸른 하늘 그림은 신승호 작가의 솜씨. 2만1천원, Grap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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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우창원
  • 에디터 류가영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