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에 식물을 키우는 ‘핫’한 남자들의 계정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독창적인 플라워 데커레이션 가드닝 스타일로 주목받는 가든 스타일리스트 캐서린 셰너리.

클레어 웨이트 캘러, 〈T〉 매거진 등이 팔로하는 가드너 찰리 매코믹은 패션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부 클레어 레티논은 유기농 채소와 식물을 직접 재배하며 자신의 에코 라이프를 친근하게 소개한다.
최근 자신의 가드닝 라이프를 SNS에 공유하며 친환경적 삶을 권장하는 '플랜트-플루언서(Plant-fluencer)'가 주목받고 있다. 싱그러운 녹음으로 가득한 이들의 SNS 계정에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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