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나스의 뷰티 철학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바닥이 보일 때까지 다 쓰고도 시크한 패키지를 버릴 수 없어 파우치에 모시고 다녔던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나스의 립스틱이었다. 나스의 브랜드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랑수아 나스를 만나 그의 뷰티 철학에 대해 물었다. ::프랑수아 나스,시크한,매력적인,아름다운,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생일, 스페셜 데이, 축제, 파티, 행사,나스,딥티크,뷰티 철학,패션,코스메틱,메이크업,엘르,엣진,elle.co.kr:: | ::프랑수아 나스,시크한,매력적인,아름다운,스페셜 장소

1 cheek maleup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출시된 멀티플 스틱 세트, 나스 스윗 다스포지션. 5만원.2 party makeup컬러와 텍스처를 좀 더 과감하게 살려보세요. 홀리데이니까요! 나스 싱글 아이섀도, 에트루스크. 3만4천원.3 skincare line메이크업의 절반 이상은 피부 상태에서 결정되요. 나스 하이드레이팅 프레시닝 로션. 4만9천원.4 favorite cosmetic딥티크의 향수들은 저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죠. 딥디크 오드 뚜왈렛 Do Son, 15만8천원.5 lip makeuup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찾아서 생기있는 얼굴을 표현해 보세요. 나스 퓨어 립스틱. 3만6천원.나스의 브랜드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패션 하우스가 있다면? 물론 마크 제이콥스죠. 마크와는 아주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왔어요. 그는 일을 즐기면서 할 줄 아는 사람이죠. 저는 컬러를 쓸 때 한 가지 컨셉트를 고집하지 않아요. 어떤 때는 뉴트럴 컬러들로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하고 어떤 때는 화려하고 와일드하게 표현하기도 하죠. 이렇게 클래식함과 유니크함의 양면성을 가졌다는 점에서도 마크 제이콥스와 나스는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매 시즌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의 메이크업을 맡아 왔는데, 2011년 S/S 시즌 메이크업의 특징은? 지난 시즌 마크의 쇼는 70년대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메이크업 역시 70년대 룩을 살짝 트위스트했다고 할 수 있죠. 눈은 딥 그린 컬러로 샤이니하게 표현했고 입술은 브라우니 컬러로 내추럴하게 마무리했어요. 한국 여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나스의 제품이 있나요? 퓨어 매트 립스틱이요. 텍스처와 포뮬러, 패키지까지 완벽한 제품이죠. 한국 여성들은 피부가 맑고 깨끗한 것이 장점이긴 한데 너무 결점 없는 피부 표현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입술에 컬러를 조금만 줘도 훨씬 생기 있고 밝아 보이죠. 퓨어 매트 립스틱은 컬러가 다양해서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잘 찾기만 한다면 다른 사람처럼 보일 거예요. 멀티플 스틱도 빼놓을 수 없죠. 이 제품은 컬러 메이크업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눈, 입술, 볼 등에 슥슥 그려서 손으로 펴 발라주기만 하면 금방 시크한 룩이 완성되니 바쁜 아침에 퀵 메이크업 용으로 딱이에요.파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면? 전 메이크업할 때 항상 홀리데이를 떠올려요. 즐거운 일들을 상상하면 작업이 훨씬 수월하잖아요. 나스의 제품 중에서 한 가지를 제안하자면 메탈릭 골드 컬러 아이섀도를 추천해요. 파티 시즌에는 컬러와 텍스처를 좀 더 과감하게 살려보는 것도 괜찮아요. 홀리데이니까요!나스 제품 외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코스메틱 제품이 있다면? 향수를 너무 사랑해요. 에어 매츠, 딥티크, 코스트 호텔, 아닉구탈 등 좋아하는 향수 이름을 말하라면 50개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말할 수 있을 정도죠. 특히 딥티크의 향수들을 무척 좋아해요. 아쉽게도 아직 나스에는 향수가 없지만 곧 개발하려고 준비 중이랍니다. 스킨케어 라인을 확대 할 계획은 없나요? 물론 있어요. 저는 메이크업의 절반 이상이 건강한 피부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2002년 처음 NARSskin 이라는 스킨케어 라인을 론칭한 이후로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어요. 나스가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포지셔닝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