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엘레멘츠의 크리스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반짝이는 모든 것이 다 아름다운 건 아니다. 하지만 스와로브스키 엘레멘츠의 크리스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신세계백화점 8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 전시를 통해 이 사실은 더욱 확실해졌다. ::반짝이는,화려한,매력적인,백화점,호텔,스페셜장소,스페셜 데이, 축제, 파티, 행사,스와로브스키 엘레멘츠,크리스털,신세계백화점,80주년,특별전시,엘르,엣진,elle.co.kr:: | ::반짝이는,화려한,매력적인,백화점,호텔

1 신세계백화점 본점 2층 중앙 계단에 전시된 크리스털로 제작된 1.7m 높이의 모래 시계와 오스카 드 라 렌타, 로베르토 카발리,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아름다운 의상들.2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크리스털 헤어 피스들.3 쿠튀르 스타일로 제작된 가체(Gache)의 헤어 장식.4 이번 행사를 주최한 스와로브스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 엘레멘츠.5 195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빈티지 스타일의 휴고 보스 블랙 라벨의 클러치백. 7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페라가모, 크리스챤 루부탱, 세르지오 로시의 빨간 구두 시리즈.‘빨간 구두는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줘. 그래서 나는 빨간 구두를 사랑해.’ 뒤굽을 탁탁 두번만 치면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던 도로시의 구두는 다른 크리스털 작품들과 함께 서울로 날아와 특별한 도시로 만들어줬다. 빨간 구두는 지난해 뉴욕 패션위크 중 영화 70주년을 기념해 워너 브러더스사와 스와로브스키 엘레멘츠의 후원 아래 재탄생돼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도 그럴 것이 마놀로 블라닉, 크리스챤 루부탱, 지미 추, 세르지오 로시, 페라가모 등 구두 제작으로 유명한 브랜드에서 참여해 휘황찬란한 크리스털 빛을 사람들에게 선사했기 때문. 인터넷 상의 저용량 사진만으로도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구두가 얼마 전 우리나라를 찾았다. 신세계백화점의 개점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나 볼 법한 의상과 액세서리까지 동원돼 간만에 호사스러운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인도의 한 무희를 연상케 하던 로베르토 카발리의 뷔스티에와 팬츠, 네크리스가 아예 부착된 것 같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드레스, 크리스털로 제작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수영복 등은 반짝이는 것에 한없이 약한 여성들의 마음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 휴고 보스 블랙 라벨의 클러치백과 미네타니의 19세기풍 주얼리 파나시의 티아라 등이 곁들여져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간직한 크리스털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들었다. 독창성과 예술성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크리스털 그리고 디자이너에게 환상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팔레트. 그들의 아름다운 조우가 펼치는 환상의 세계를 지면을 통해서나마 느껴보기를.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