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4월의 신상 뷰티

의도치 않은 '집콕' 생활로 울적한 기분을 달래줄 봄내음 가득한 4월의 신상.

BYELLE2020.04.06
1 겐조의 아이코닉한 향수, 플라워바이겐조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출시했다. 시그너처 향인 신선한 불가리언 로즈에 관능적인 가르데니아와 달콤한 서양 배를 더해 더욱 풍성해진 플로럴 향의 세계로 안내한다.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50ml 11만원대, Kenzo Parfums.
2 비욘세, 미셸 오바마, 카라 델레바인을 비롯해 파워플하고 당당한 여성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발망의 헤어 브랜드 발망 파리스 헤어 꾸뛰르가 국내 론칭했다. 그중 하나로 UVA 및 UVB 보호막 필터를 탑재해 케라틴 손상과 모발 엉킴을 완화해 준다. 선 프로텍션 스프레이, 5만8천원, Balmain Paris Hair Couture.
 
 
3 컬러와 소재, 오브제 그리고 제스처까지. 이 모든 것을 유기적 관계로 디자인한 에르메스 뷰티의 첫 번째 컬렉션 ‘루즈 에르메스’. 가죽 질감을 연상시키는 매트 텍스처 립스틱으로  클래식한 금속 케이스는 리필 가능하다. 루즈 에르메스 매트 립스틱, 85 루즈 H, 8만8천원, Hermès.
4 제품명에서 느껴지는 가볍고 촉촉한 느낌.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산뜻하게 발리며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녹차 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햇빛에 자극받은 피부 열을 낮춰주기까지.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프레쉬 SPF 50⁺/PA⁺⁺⁺⁺, 1만8천원, Espoir.
 
 
5 샴푸를 거듭할수록 뻣뻣해지는 모발과 희미해지는 컬러, 염색모의 공통적인 문제를 해결한 샴푸. 큐티클을 보호하는 히비스커스 추출물과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강화해 주는 목화 솜 단백질, 프로비타민 B5를 담았다. 염색한 첫날, 컬러 그대로 건강하게 모발을 지켜주는 컬러 퍼펙팅 샴푸, 8만5천원, Hair Rituel by Sisley.
6 솜털 같은 가벼움, 겉은 보송보송, 속은 촉촉하게 완성되는 마무리감, 번진 듯한 블러 효과를 쉽게 연출해 주는 모래시계 모양의 애플리케이터까지, 현재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모두 담았다.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 컬러, 모델 오프-듀티, 3만6천원대, MAC.
 
 
7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는 차분한 세 가지 컬러의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로 구성됐다. 팔레트 내 컬러를 자유자재로 레이어드해 봄 햇살이 얼굴에 내려앉은 듯한 벚꽃 룩을 완성해 볼 것. 핫 픽스 치크 팔레트, 6만5천원대, Nars
8 가브리엘 샤넬은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반영하는 거울은 얼굴이라고 말했다. 매일매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는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말이 아닐까. 피부 산화 스트레스에 맞서고 멜라닌 합성을 조절하는 안틸리스 추출물, 샤넬 최초의 자연 유래 활성 성분인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PFA를 담아 피부 속의 빛을 깨워준다. 수블리마지 라 크림 뤼미에르, 50만9천원, Chanel.
 
 
9 아름다움에 대해 강박적이고 집요한 완벽함을 보여주는 세르주 루텐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극도로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밀착되는 동시에 빈틈없이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브랜드 로고를 찾아볼 수 없는 시크한 패키지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세르주 루텐의 고집이 엿보인다. 스펙트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IO20, 19만3천원, Serge Lutens.
10 오일 젤 캡슐이 바르는 순간 시원한 젤로 변하며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캡슐 속 화이트 로즈 오일이 터지며 윤기를 더해준다. 에센스를 바르는 사이 자연스럽게 마이크로 필링(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효과) 기능을 발휘해 보다 맑은 피부 솔루션을 제시한다. 디올 프레스티지 라이트 인 화이트 올레오-에센스 뤼미에르, 15만2천원대,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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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지혜
  • 사진 우창원
  • 디자인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