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즐거울수록 후유증은 오래간다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파티가 즐거울수록 그 후유증도 오래가는 법이다. 풀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으로 거칠어진 모발과 피부만이 문제가 아니다. 타이트한 파티 웨어와 킬힐에 녹초가 된 몸, 숙취와 철야로 인한 피로까지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을 터. 하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와 사후 케어만 잘 한다면 미리 걱정할 필요 없다. ::케어,건강한,촉촉한,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스페셜 데이, 축제, 파티,파티,풀메이크업,파티웨어,사전대비,사후케어,듀크레이,에뛰드 하우스,비오템,웰라 SP,비비프로그램,크리스챤 디올,네이처 리퍼블릭,A.H.C,RMK,비욘드,리엔케이,페리페라,시세이도,겔랑,더샘,빠삐에 뿌드르,쏘내추럴,르네 휘테르,아베다,입큰,뉴트로지나.쏘내추럴,트릴로지,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케어,건강한,촉촉한,스페셜 장소,레스토랑

한 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연말 파티 시즌이 다가왔다. 하지만 흥겨웠던 파티가 일장춘몽으로 느껴지는 다음 날 아침. 숙취로 인해 지끈거리는 머리와 욱신거리는 팔다리, 떡 진 머리와 거뭇거뭇한 눈가, 돋아난 뾰루지와 갈라진 손톱까지. 짧은 파티 타임이 휩쓸고 간 여파는 실로 엄청나다. 도대체 어디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고민스러운 이때 ‘이럴 줄 알았으면…’이란 후회는 소용없다. 파티 시즌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싶다면 파티 전후에 적절한 뷰티 케어가 필수인데, 몇 가지 노하우만 알면 단순히 트러블을 줄이는 차원이 아니라 파티 당일 누구보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 있으니 반드시 숙지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파티가 모발과 피부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부터 생각해보자. 쉽게 말해 단 하루라도 밤을 새워본 적이 있는 걸이라면 다음 날 눈에 띄게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경험했을 것. 단순히 잠을 못 자는 것만으로도 피부 상태가 이토록 나빠지는데, 지속력이 강한 풀 메이크업을 하고 밀폐된 장소에서 밤새도록 음주가무를 즐겼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모발과 피부가 윤기를 잃고 뾰루지와 각질이 올라오며 탄력이 떨어지는 등 밖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여러 가지지만,그 원인은 다름 아닌 생체리듬이 깨졌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의 기준은 심신의 밸런스가 잘 유지된 상태를 말하는데, 평소와는 다른 환경으로 인해 몸 안팎의 균형이 깨져 이곳저곳에서 몸살을 일으키게 되는 것. 그러니 건강을 생각한다면 파티를 적당히 즐기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일 년에 몇 번 없는 ‘그날’을 얼렁뚱땅 보내고 싶지 않다면 최소 일주일 전부터 트러블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뷰티 케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때 눈여겨보면 좋은 아이템이 바로 모발과 피부를 강화하는 동시에 자극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각종 트리트먼트 제품과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줄 헬스 & 보디 케어 제품들. 이렇게 파티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평소 꿈꿔왔던 과감한 파티 룩을 연출하는 데도도움이 된다. 그런 다음 파티 일주일 후까지 흐트러진 신체 상태를 되돌릴 수 있는 진정과 재생, 영양 공급에 초점을 맞춘 케어에 주력한다면 밤새 생겨난 트러블도 금세 사라지게 될 것. 그러니 파티가 얼마 안 남았다고 해서 또는 파티가 이미 끝났다고 해서 트러블을 방치하지 말고 다음의 뷰티 노하우를 실천함으로써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지키도록 하자. 1 각질세포를 용해해 피지 배출을 도와 뾰루지를 없애는 케라크닐 크림. 30ml. 2만5천원. 듀크레이. 2 손톱 주변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는 인디살롱 깔끔 큐티클 소프트너. 2g. 3천5백원. 에뛰드 하우스. 3 다크 스폿과 트러블 자국을 없애는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스팟 롤-온. 20ml. 5만5천원. 비오템. 4 민감성 두피를 위한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 밸런스 스캘프 마스크. 200ml. 5만원대. 웰라 SP. 5 콜라겐을 보충, 생성하는 슈퍼 콜라겐. 20ml×30. 9만원. 비비프로그램. 6 보습력을 강화하는 나이트 컨센트레이트 페이스 크림. 50g. 3만6천5백원. 뉴트로지나. 7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탄력과 슬리밍 효과를 주는 a 레그 쉐이퍼 젤. 100ml. 1만5천원. 쏘내추럴. 8 탄력, 안색, 주름 개선에 탁월한 에이지 프루프 CoQ10 부스터 세럼. 20ml. 6만8천원. 트릴로지. 9 트러블이 있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아크비타 안티 트러블 포뮬라 세럼. 80ml. 4만5천원. 입큰. 10 피부 톤을 맑게 해주는 안색정화 필오프 제품, 젬 미라클 더블유 펄 빔 마스크. 100g. 1만4천원. 더샘. 11 수분 공급과 피비 자극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쌀 추출물이 함유된 SOS 크림. 30ml. 9만7천원. 겔랑. 파티 전 일주일 화장이 잘 받는 촉촉하고 맑은 얼굴, 볼륨감이 살아 있는 머릿결, 매끄러운 보디 피부를 위해 필요한 것은 꼼꼼한 각질(큐티클) 관리와 수분 공급! 따라서 파티 일주일 전부터는 딥 클렌저와 고영양 앰풀, 마스크 제품을 사용해 차고 건조한 날씨에 거칠어진 모발과 피부를 손질하도록 한다. 한편 얼굴과 등에 난 여드름이 문제라면 피부과를 찾아가 소염 주사를 맞은 후 아침저녁으로 뾰루지가 난 부위에 여드름 케어용 제품을 소량 찍어 발라보자. 마지막으로 파티 룩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네일 컬러링과 페디큐어, 미소를 돋보이게 해줄 치아 미백, 제모까지 신경 쓴다면 파티 퀸으로 거듭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이 밖에도 피부 상태를 총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에스테틱 관리와 레이저 시술, 군살을 케어할 수 있는 슬리밍 보디 제품,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안색을 개선하는 콜라겐 음료 등도 이 시기에 눈여겨보면 좋은 아이템들. 1 크리미한 탄력 버블이 나오는 에릭실 슈페리어 클렌징 무스. 140ml. 2만8천원. 시세이도. 2 부종 완화, 쿨링 효과,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써든리 슬림 젤. 300ml. 12만5천원. 3 손톱에 영양을 공급하는 퍼퓸 네일 내추럴 에션셜 오일. 16g. 6천원. 페리페라.스파 에코. 4 피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스킨 리뉴 퍼펙트 데이 세럼. 40ml. 13만원. 리엔케이. 5 윤기와 부드러움을 더하는 호호바 캐리어 오일. 100ml. 2만2천원. 비욘드. 6 기름지지 않은 보태니컬 오일로 이루어진 마사지 밤. 30ml. 5만8천원. RMK. 7 악건성·민감성·홍조 피부 전용 GLA 크림. 50ml. 5만8천원. A.H.C. 8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캡춰 토탈 뉘 21 나이트 리뉴얼 트리트먼트. 10ml×3. 28만원. 크리스챤 디올. 9 테일러메이드 포뮬라 애프터 주 패치. 1매. 2천원. 네이처 리퍼블릭.D+7파티 후 일주일 파티 후에는 민감해질 대로 민감해진 모발과 피부를 진정시키고 음주와 철야 등으로 손실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급선무다. 그 첫 번째 단계가 바로 클렌징인데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를 여러 단계에 걸쳐 사용하면 오히려 자극을 심화시킬 수 있다. 그러니 클렌저의 거품을 이용해 가볍게 문지른 후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유수분이 적당히 배합된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 완전히 흡수시키도록. 만약 적당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지 못하다면 ‘멀티 오일’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에센스를 사용하기 전에 적은 양을 넓게 펴 바르거나, 사용하고 있는 모이스처라이저에 한두 방울 섞어 바르면 되는 것. 아울러 뭉친 종아리 근육을 풀고 심신에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각종 보디 케어 제품과 세포의 재생과 턴오버 작용을 정상화해주는 트리트먼트 제품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금세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1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는 셀프 마사지 오일, 블루 오일 밸런싱 컨센트레이트. 7ml. 1만9천원. 아베다. 2 스타일링 마무리 단계에 뿌려 윤기를 더해주는 글로스 스프레이. 100ml. 4만8천원. 르네 휘테르. 3 트러블의 흔적을 완화해주는 안티 스팟 블레미시 컨트롤 매직 스틱 롤. 15ml. 1만9천원. 쏘내추럴. 4 파우더가 피부 톤을 보정하고 피지를 흡착하는 파우더 페이퍼. 65매. 4천8백원. 빠삐에 뿌드르. party tonight파티 당일에는 공들여 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관건! 따라서 스타일링이 끝난 뒤에는 메이크업 픽서와 헤어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 마무리하고 목과 어깨, 가슴, 팔, 다리처럼 밖으로 노출된 부위에 보디 시머를 발라 추위에 피부가 붉어지는 것을 막고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가미해볼 것. 향수는 잔향이 오래가는 ‘오 드 퍼퓸’ 계열을 선택하고 파우치 안에 아로마테라피 기능이 있는 마사지 오일을 챙겨 파티 중간에 사용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스타일을 수정할 때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리무버와 파우더가 묻어 있는 블로팅 페이퍼로 피부를 정돈한 후 색조 화장을 덧바르고, 갑자기 올라온 뾰루지는 블레미시 제품을 바른 뒤 컨실러를 찍어 발라 감추도록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