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의 스카프 스타일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머플러를 자칫 잘못 두르면 단순한 ‘방한용 아이템’이요, 의상과 잘 매치해 연출하면 ‘시너지 아이템’이다. 목에 대한 예의가 갖춰진 할리우드 스타의 스카프 스타일링. ::안나 무글라리스,밀라 요보비치,메리 케이트 올슨,니콜 리치,아기네스 딘,스타일리시,매력적인,멋진,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 무대,기념일,데이트, 생일, 평상,일상,헐리우드 스타,여배우,스카프,스타일링,엘르,엣진,elle.co.kr:: | ::안나 무글라리스,밀라 요보비치,메리 케이트 올슨,니콜 리치,아기네스 딘

1 Anna Mouglalis샤넬의 뮤즈 안나 무글라리스. 도트 스카프가 좀 더 강렬한 색이었다면 그녀의 스타일링에 힘을 실어주었겠 지만 가지런히 정리한 그녀의 헤어스타일과 레더 재킷이 오히려 차분한 룩을 완성했다.2 Milla Jovovich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의 모든 DNA를 갖고 있는 밀라 요보비치. 블랙 재킷의 단조로움을 피하려는 듯 블링블링한 프린지 장식 스카프는 그녀의 전체적인 룩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더했다. 3 Mary Kate Olsen스타가 걸치기만 하면 핫 이슈가 된다지만 대충 묶어버린 스카프 스타일링도 과연 그럴까? 그러나 메리 케이트 올슨은 예외인 듯. 스타일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추워서’ 둘러맨 것처럼 엉성하고 산만하다. 4 Nicole Richie 여름에도 줄기차게 스카프를 둘러 패션의 화룡정점은 스카프라고 굳게 믿는 니콜 리치. 그녀의 에메랄드 빛 실크 스카프가 없었더라면 아무런 포스 없이 그저 평범한 이웃집 아가씨로 전락했을지도. 5 Agyness Deyn아기네스 딘은 이번 시즌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레오퍼드 프린트로 포인트를 살렸다. 매듭 없이 길게 늘어뜨린 시폰 소재 스카프가 보이시한 그녀를 섹시한 이미지로 보여줬다. 레오퍼드 패턴을 사용했다면 그녀처럼 다른 것은 절제하길.*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