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의 스마트폰 속에는

'일잘러'가 애용하는 네 개의 앱 그리고 생각의 폭을 넓혀줄 네 개의 채널.

BY ELLE 2020.03.23

WE CAN MANAGE IT

‘일잘러’가 애용하는 네 개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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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노드

」

마인드 맵의 효용은 계속된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을 갖춘 이 앱만 있으면 어지러운 생각이 저절로 정리될 테니까. 태블릿 PC에서 활용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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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캔버스

」

메모장부터 영상, 파일, 웹사이트 링크까지. 일하는 데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시각화해 주는 앱. 자유로운 자료 배치가 가능한 직관적 환경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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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S

」

팀 스케줄 관리, 문서 동시 편집 및 취합이 가능한 협업 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 프로그램과 연동되는 점이 편의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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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

언제까지 명함을 쌓아둘 것인가. 앱 카메라로 명함을 촬영하면 회사와 직급은 물론 연락처도 알아서 정리해 준다. 친구끼리는 이직과 승진 정보까지 공유된다.

깊게 아는 것이 능력이다. 생각의 폭을 넓혀줄 네 개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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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factory_

」

좋은 마케팅 사례만 골라 보고 싶다면 팔로잉할 것.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성공한 이유, ‘2020 슈퍼볼’ 광고 중 인상 깊은 광고 등 직장인이라면 북마크에 저장해 놓고 싶은 것들로 가득하다. @marketingfactory_

「

think_note_

」

IT 회사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다 아예 콘텐츠를 만들게 된 ‘생각노트’의 계정. 단상으로 시작해 조금씩 쌓이던 통찰이 어느새 2만 명의 사람들이 유심히 읽는 세상의 창구가 됐다. @think_note_

「

LIFEPLUS

」

한화그룹에서 브랜딩한 유튜브 채널. 똑똑하게 소비하고 투자하는 법을 안내하거나 내추럴 와인, 스마트 홈 케어 같은 ‘요즘 지식’을 정리해 주는 등 사회 초년생들이 눈여겨볼 만한 콘텐츠가 많다. lif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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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스타트업 에누마의 이수인 대표, 픽사 촬영감독 김성영 등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을 집중 조명하는 미디어. 여기에 자율주행, 비트코인 등 꼭 알아야 할 미래의 키워드까지. 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