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FE

예비 부부를 위한 웨딩 뉴스 9

허니문과 웨딩 링부터 소소한 오브제와 커플 와인 잔까지, 가장 반짝이는 웨딩 뉴스 아홉 개.

BYELLE2020.03.20
 

Welcome to Heaven

피곤하고 신경 쓸 것 많은 장거리 여행보다 따뜻한 섬나라의 근사한 숙소에서 보내는 휴가 같은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인스타그램에서 ‘포도여행사(@podo_travel)’를 검색해 보자. 세계 유수의 호텔과 고급 리조트 상품을 다루는 포도여행사는 특히 발리 짐바란에 있는 5성급 통합 리조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한국 지사를 겸업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체인 ‘식스센스’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섬세한 서비스로 아쉬움 없는, ‘인스타그래머블’한 추억이 가득한 여정을 책임질 것이다.
 
 

My Precious

평생 동안 간직할 사랑의 증표인 커플 링은 첫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할 예물이다. 티파니에서는 봄날의 신부들에게 완벽한 커플 링을 제안한다. 뉴욕의 고층 건물이 만들어내는 스카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티파니 티 투 내로우 링’이 바로 그것. 기존 디자인보다 두께를 줄인 버전이라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부담 없다. 옐로골드와 화이트골드, 로즈골드 세 가지 소재 중에서 고를 수 있으니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것.
 
 

Have a Good Dream

시몬스가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혼수 침구로 손꼽히는 시몬스 매트리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 할인 품목으로는 사이즈 옵션에 따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정 매트리스와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베딩, 룸 세트 등이 있다. 이 프로모션은 시몬스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simmons.co.kr
 
 

Something Special

매일 먹는 집밥도 특별하게 보이는 마법! 특별한 혼수 그릇을 찾고 있다면 구리와 주석을 섞은 합금을 두드려 만든 방짜유기에 주목하자. 나라에서 가치를 인정한 중요무형문화재 이봉주 유기장의 방짜유기를 ‘청담놋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두드린 자국을 살려 만든 예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매끈하고 세련된 형태의 미니멀한 제품까지 선택의 폭도 넓다. 4호 사이즈의 큰 접시는 48만원, 1호 사이즈의 작은 접시는 33만원.
 
 

Green Room of the Academy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각본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은 무대에 오르기 전 어디에 머물렀을까? 아카데미 수상자와 특별 게스트들은 모두 ‘그린 룸’이라 불리는 대기실을 거쳐간다. 현장의 긴장과 열기, 기쁨이 공존하는 이 공간을 2016년부터 롤렉스가 디자인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극지 탐험’. 위대한 탐험가들과  함께해온 롤렉스의 역사를 반영하고 동시에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녹여냈다. 선택받은 소수의 인원만 들어갈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사진으로 엿보시길.
 
 

A Love Token

사랑하는 사람과 온종일 함께 있고 싶은 욕망은 당연한 일. 하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기에 커플은 똑같은 것을 나눠 갖고 의미를 부여한다. 특별히 제작한 스크루 드라이버를사용해 착용하고, 혼자서는 벗기 어려운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렛은 사랑의 맹세를 담기에 적합한 아이템.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웨딩 스테디셀러 주얼리인데, 올봄엔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이 새롭게 추가됐다.
 
 

Cheers!

신혼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와인 한 잔을 위해 예쁜 잔은 선택이 아닌 필수.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가 가장 아이코닉한 6개의 글라스로 구성된 코프레 와인 테라피 세트를 추천한다. 로맨틱하고 화려한 커팅의 ‘아코어 이브’와 ‘마세나’, ‘디아망’, 클래식한 ‘샤토 바카라’와 ‘베가’, 샴페인이 어울리는 ‘밀누이’로 구성돼 활용도가 높다. 특별한 날에 꺼내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다. 가격은 1백44만원.

 
 

Color of this Year

팬톤에서는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다. 해가 질 무렵의 하늘을 떠올리는 이 우아한 컬러는 손목시계의 다이얼에 최적화된 색상이다. 인덱스의 가독성을 높이고 오래 보아도 쉽게 질리지 않는 컬러이기 때문. 튜더에서 블루 다이얼을 장착한 블랙 베이(Black Bay) 워치를 만날 수 있는데, 다이얼 직경을 32㎜, 36㎜, 41㎜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해 커플 워치로도 안성맞춤이다.

 
 

More Than Candle

인테리어에 불을 밝히는 건축적 모티프의 캔들. 다양한 형태와 컬러, 사이즈로 구성되어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저 테이블 한쪽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오브제 역할을 하는 토템 캔들을 루밍에서 만나보자. 딥 그린 컬러의 토템 미디엄 캔들은 2만4천원, 오렌지 컬러의 토템 라지 캔들은 3만원, 잔디 컬러의 토템 스몰 캔들은 1만8천원, 화이트 컬러의 토템 미니엄 캔들은 2만4천원, 모두 Areaware by R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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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우창원
  • COURTESY OF CARTIER/PODO TRAVEL/ROLEX/SIMMONS
  • TIFFANY & CO/TUDOR
  • 에디터 정미나
  • 디자인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