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은 옷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자연을 닮은 옷

자연을 그리는 도시의 소녀.

ELLE BY ELLE 2020.03.15
 
하늘색 핀스트라이프 셔츠와 타이다이 데님 스커트, 로프 디테일의 샌들, 벨트, 진주와 골드 참 장식의 네크리스, 코튼 브레이슬렛은 모두 Dior.

하늘색 핀스트라이프 셔츠와 타이다이 데님 스커트, 로프 디테일의 샌들, 벨트, 진주와 골드 참 장식의 네크리스, 코튼 브레이슬렛은 모두 Dior.

간결한 블랙 실크 셔츠와 그레이 컬러 레이디 디올 백,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의 스커트는 모두 Dior.

간결한 블랙 실크 셔츠와 그레이 컬러 레이디 디올 백,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의 스커트는 모두 Dior.

세밀하게 묘사한 보태니컬 패턴의 드레스와 골드 링, 레인보 컬러 디올 북 토트백은 모두 Dior.

세밀하게 묘사한 보태니컬 패턴의 드레스와 골드 링, 레인보 컬러 디올 북 토트백은 모두 Dior.

스트라이프 니트 톱과 백 포켓 팬츠, 자수 디테일의 데님 새들 백, 에스닉한 무드의 백 스트랩, 캔버스를 꼬아 만든 로프 벨트, 블랙 에스파드리유는 모두 Dior.

스트라이프 니트 톱과 백 포켓 팬츠, 자수 디테일의 데님 새들 백, 에스닉한 무드의 백 스트랩, 캔버스를 꼬아 만든 로프 벨트, 블랙 에스파드리유는 모두 Dior.

심플한 블루 셔츠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점프수트, 양손에 낀 골드 링은 모두 Dior.

심플한 블루 셔츠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점프수트, 양손에 낀 골드 링은 모두 Dior.

무지개색으로 물들인 맥시 드레스와 니트 소재의 쇼츠는 모두 Dior.

무지개색으로 물들인 맥시 드레스와 니트 소재의 쇼츠는 모두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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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사진 박현구
    에디터 손다예
    모델 김주향
    헤어 박규빈
    메이크업 유혜수
    패션어시스턴트 하은선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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