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버켄스탁과 로저 비비에! 구매욕 자극하는 신상 슈즈 2

버켄스탁과 프로엔자 스쿨러의 협업으로 탄생한 슈즈와 톡톡 튀는 매력의 '콜 미 비비에' 스니커즈! 기분 좋은 곳으로 이끌어 줄 2가지 신상 슈즈를 소개합니다.

BY소지현2020.03.11
 

버켄스탁 X 프로엔자 스쿨러 

버켄스탁과 뉴욕 베이스의 패션 브랜드 프로엔자스쿨러가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엔자스쿨러의 듀오 디자이너인 잭 매컬로와라자로 에르난데스는 버켄스탁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인 '아리조나'와 '밀라노'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답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슈즈에서 돋보이는 점은? 하드웨어 버클 대신 활용한후크와 루프! 또 버켄스탁의 기존 모델은 유지하면서 톱스티칭 기법으로  슈즈를 제작했다는군요. 컬러는? 블랙부터 화이트, 황토색, 실버까지! 
 
잭과 라자로는 “우리는 버켄스탁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협업을 진행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버켄스탁과 프로엔자 스쿨러 모두 장인 정신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작업을 함께 공유했으며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전했어요.

 
이번 컬렉션은 3월 20일까지 네타포르테 (NET-A-PORTER)에서 단독으로 출시했답니다. 20일 이후부터는 버켄스탁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1774.com), 프로엔자스쿨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proenzaschouler.com)와 오프라인으로는 한스타일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콜 미 비비에! 

톡톡 튀는 개성 만점 디테일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기특한 슈즈 브랜드, 로저 비비에. 이번 시즌 로저비비에가 새롭게 선보이는 캐주얼 라인 '콜 미 비비에'를 만나보세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의 손끝에서 완성된 스니커즈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무드의 3D 스티칭의 로저 비비에 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랍니다. '콜 미 비비에'로 이름 붙여진 스니커즈는 빈티지 골프화에서 영감을 얻었다는군요.  골프화에 주로 장식되는 텅(Tougne)을 탈부착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죠.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슈즈바디의 좌우 측면에는 ROGER와 VIVIER 레터링 패치가, 발등 부분의 텅(Tongue) 위 오른쪽에는 R 로고, 왼쪽에는 V 로고가 각각 새겨져 있어요. 심플한 블랙 슬랙스에도 캠페인에 등장한 컬러풀한 룩에도 두루두루 잘 어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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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소지현
  • 사진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