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없이 많은 ‘셀피’를 남겼지만 그녀가 웃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하루도 빠짐없이 필름카메라로 세상을 기록했던 비비언 마이어.
Nanny’s Secret,
비비언 마이어(Vivian Maier, 1926~2009)






비비언 마이어는 수없이 많은 셀프 포트레이트를 남겼지만, 그 중 웃는 사진은 단 한 장도 없다. 무표정한 얼굴로 세상을 응시하던 비비언 마이어, 그 비밀스러운 시선과 닮은 뷰티 제품.
수없이 많은 ‘셀피’를 남겼지만 그녀가 웃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하루도 빠짐없이 필름카메라로 세상을 기록했던 비비언 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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